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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저는 블빠였습니다

부산밤하늘
댓글: 11 개
조회: 3203
2012-06-28 10:56:56

 

2,3, 차 테스터를 거치고 주위 아는 지인분들께 블소를 해야한다라고 주장한 블빠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소를 혐오하고있는 1人입니다

 

2차보다못했던3차 3차보다 못한오픈 가역23,000원? 전 3만원 예상 했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컷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함정이 있습니다 모든 던전아이템에 봉인을 걸어두어서 오픈후 봉인해제케쉬 나올거구여

 

창고의 압박 렙 30대만 되어도 의복으로 창고가 모질할 지경입니다 의복창고케쉬 나올꺼구여

 

제작의뢰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며 제작의제료의 으뢰 케쉬 나올것입니다

 

이런상황에서 23000원 지정하여 말도안되는 3개월6개월 결제시 주는 아이템도 문제가 만쵸

 

2,3차 열심히 했지만 수정석 구경도 몬해보고 거래로 사서 사용을 했습니다

 

오픈은 삼각수정석 엄청 풀리더군여 저도 6개나 가지고 있으니 젤 허접한 삼각수정석 맛보고 그위에껄 결제시 선물로

 

준다는건 뻔한거 아닙니까?

 

2년간 기다려오고 컴터까지 바꾼 지금 엄청 후회중입니다

 

2,3차 가치 했던분들 서버인원제한으로 전부 이산가족 되버리고

 

아는 지인들 이거 결제할바에는 디아씨디사러 간답니다

 

1년간 블소 동영상 들고 댕기며 지인들 한티 보여주고 가치 해야만한다하고 블소 자랑만 하고 댕겼던 제가 한심 스럽습니다

Lv38 부산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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