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영화제에서 뽀르노가 상 받는 소리하고 자빠졌넹..
솔직히 말해서
뭐 평범한 사람들도 호기심에 야겜은 한 두번 해볼 수 있겠지만
미연시 같은거 엄청 좋아하고 출시일 같은거 꾀고 있는
열혈 미연시 매니아들은 솔까말 순도 100% 십덕후지..
이게 그냥 평범한 열혈 게이머냐?;;
미연시에 빠진 덕후들이지..
덕후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 볼 생각은 안하고
우리들은 인정하고 존중해달라니..
니들 미연시 하는거 어디서 당당하게 말할수나 있냐?
사석에서 혹은 미팅에서 학교친구들한테 미연시 매니아라고 말한적은 있냐? ㅋㅋㅋ
당당하지도 못할 것들이.. 존중해달라니 ㄷㄷ
니들도 속으로는 부끄러운거야
이런게임이나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 마음속 깊은곳에서는 자리잡고 있겠지..
취존? 그래 취존할께 그런데 미연시 같은 거 하려면 좀 조용한데서 혼자 묵묵하게 해라..
제발 수면위로 떠오르지좀말고 미연시를 하던 야겜을 하던 남한테 피해 안주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보기만해도 짜증나고 구역질 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일종의 피해야..
뽀르노를 봐라 차라리 덕후처럼 변태스러운 만화캐릭터에다가 성적흥분 느끼지말고..
더럽다 더러워 레알
그리고 난 블소도 존나 시러해 성상품화 하는 게임들 보면 구역질 부터 나와
게임은 게임성으로 승부해야지..
인장도 블소 까는 인장인데 내가 좋아해서 등록한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더라
더러운 블소 비꼬는 사르카즘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