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즘 카드게임이 대세인 이유는?

 

RPG게임들이 한창 인기를 끌었던 2012년.

그리고 2013년이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TCG게임들이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사실 장르가 장르인지라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도

생각바도 많은사람들이 2013년 카드게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삼국지W>

 

 

<확산성 밀리언아서>

 

 

<프로야구매니저>

 

 

<마비노기걸스>

 

 

이렇게 갑작스럽게 카드게임이 인기를 얻고 대세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이유때문은 아닐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사실상 RPG에서 카드게임으로 다시 AOS 장르로 순환하는 시기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이러한 시기를 타는 게임유저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게임변동에 순응하는 것인지

원점으로 돌아간다면 원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지.

 

어렵지만 궁금한 장르의 파급력.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