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내놓은 삼국지 게임을 다시 한번 기다립니다
삼국지를 품다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처음에 대상을 받은 것도 삼국지가 아니었으면 힘들었을겁니다
어렵지 않게 잔디위에 일어설 수있는 이야기가 깔려있기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왜국 삼국지 게임을 할겁니까?
삼국지 게임을 볼까요? 삼국지 게임이 20개가 넘습니다 모두다 웹게임입니다
유저들은 어렵지않게 불만을 쌓지않습니다 왜냐면 삼국지 게임이 많이 있으니 더이상 삼국지를 다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얘기합니다 모두다 웹게임입니다
수백명이 넘는 역사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역사 전쟁을 다시 한번 멋진 그래픽으로 꾸며내어 누구든지 함께 소풍을 보낼수있게 놀이를 펼쳐놓으면 됩니다 아무도 안만듭니다
한국판 삼국지 게임의 실수
1 왜국 게임 재산을 빌려와 그냥 시뮬레이션으로 웹게임 만들어 낵슨처럼 일본에 팔아넘기면 된다
2 알피지 세상에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조조만 등장 시켜서 몹을 잡는다 껍데기를 빼면 블소나 아키에이지와 다를게 없습니다
3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으로 만들어 철새처럼 서버이동하는 유저들을 잠시 잡아놓는다
그럼 어떻게 삼국지를 꺼내놓을 것인가? aos장르는 서버가 여러개입니다 유저들은 철새처럼 날마다 다른 서버를 바꿀 수 있기에 이야기 세상에 정이 가지 않습니다 rpg장르는 서버 커뮤니티가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여러계층의 유저들을 짧은 시간 잡아두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aos 장르에 덧붙입니다 함께 길을 거니는 백성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aos장르에 커뮤니티 할 수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삼국지 마을 입니다 ! 역사 전쟁에 중요한 순간 마다 백성들이 머무는 터전이 있습니다
유비는 백성들을 데리고 양양땅으로 힘든 길을 거닙니다 서촉땅으로 다시 한번 유비는 백성들과 함께 길을 거닙니다
rpg 장르처럼 전장터와 마을 터전이 그 곳에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터는 이동합니다 , 터를 떠나 백성들과 길을 거닐 때에 옜날에 머물던 터가 다시 찾아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팀이 길을 거닐고 있을때 옛날에 머물던 터(마을이나 전장지역)는 함께 이동합니다 유저가 100명이 길을 떠날 때에 20개의 터가 인공지능으로 이동합니다
유저들은 이동하고 있는 터를 찾아내어 잡아야 됩니다 다른 유저들과 서로 투쟁합니다 다시 내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rpg시스템 처럼 엔피시가 주는 퀘스트로 수백명의 역사인물들을 만나고 아이템을 받을 수있습니다.
터는 필드입니다 모두가 케릭터로 참여하여 커뮤니티 하는 곳입니다.
터를 잡아내어 다시 내정을 쌓는것은 시뮬레이션이 아닙니다. 시간 놀이 커뮤니티입니다 마을에서 유저들이 서로 대화 나누며 다른 유저들의 침입으로 부터 버티게되면 역사 인물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게 됩니다
rpg-aos 장르입니다 !
지적재산권을 한국 게임 개발자에게 그냥 드릴께요 조건이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엔진을 제작할때에만 쓰세요
Rencont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