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도 별로없고
사행성 도박성템이나 판매해대고
심지어 예전 던파에서는 키리의 약속과 믿음이라는 쓰레기 캐시템을 내놨고
오죽하면 강화 10강으로는 파티를 안 받아주는 X같은 상황도 왔고요
마영전도 그나마 디렉터가 바뀌면서 조금씩 바뀌고있다고는 하지만
공제를 18,19를 걸어대는 XXX짓을 해재끼고 있고요
던파는 컨텐츠를 소모 안 시킬려고 난이도를 아주 그냥 병맛으로 만들어놔서 아예 플레이는 엄두가안나고
(한대 툭 맞으면 죽어버림, 컨도없고 패턴도없이 그냥 홀딩하고 패고 반복)
아니면 리니지라는 그냥 노가다형게임에 너무 익숙한 사람들이라 재미있건 재미없건간에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질러대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없어요
이제 피시방가서 할것도 없어요 AOS물과 스포츠 레이싱게임은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안하고있기도 하지만
게임에 스트레스 받기가 싫어서 안하는것도 이유고요
그러다가 스팀에서 험블번들로 (최소가격 1달러->1147원)로 크라이시스2,미러스엣지,데드스페이스1,3,번아웃,포퓰러스,메달오브아너(전부 오리진에 등록)
... 를 산걸로 시작해서
아예 스팀으로 돌아섰어요(패키지게임 구매대행이라고 보시면 될라나)
최근에는 워킹데드도 할인해서 8.64달러에 구입했고요
그냥 허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재미없는 온라인겜에 몇만원을 지른거냐 하면서
거의 명작이라고 칭찬하는 게임이 신작이면 좀 비싸게 팔겠지만
그래도 라이브러리 모으겠다고 지른사람도 있고...(세일이 한정적이라)
다음달에 PC로 정발패키지로(한글화 발매) 나온다는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도 60달러 정도에 팔고있고...(스팀예약판)
인데...
사행성 템 뽑겠다고 30만원쓰고 안 떳다느니.. 뭐 물논 자기가 지르는거니까 전 뭐라할게없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