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착한 게임 회사란

 지를 가치가 있는 것을 그에 맞는 가격에 내놓는 회사 라고 봄

가챠로 도박을 시키거나 

강화로 도박을 시키거나 

속옷에 능력치를 붙여서 판다거나

특정 무기나 캐릭터를 돈으로 팔면서 밸런스를 파괴한다거나

돈을 내게 하는게 나쁜회사가 아니라 좋은 물품을 적절한 가격에 파는 것이 좋고 착한 회사라고 본다.

저 좋은 물품을 적절한 가치에 파는 것은 그 회사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게임 업계와 게임의 인식 모조리 좋게만 해주는 그런 것이다.

착한 게임 회사는 물품을 내놓고 돈을 안받는게 아니라 좋은 물풀을 내놓고 적절한 가격에 많이 파는게 진짜 착한 게임 회사라고 본다.

물론 문화와 여가 컨텐츠에 돈을 쓰는 것이 돈이 아까운 인간들한테는 개소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