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이미 게임업계의 타겟은 여기 서식하는 매니아층이 아님

모바일로 업계가 집중하면서 예전부터 게임을 쭉해왔던 매니아층은 이제 쓰레기가 된거임

플레이포럼, 게임조선, 인벤, TIG, 메카 등등 웹진 읽어가며 글쓰고 댓글달고 망겜이니 어쩌니 하고 떠드는사람은

이제 신경안씀

얘들은 뭐만하면 돈이 어쩌니 하면서 태클만 걸거든

게임사 입장에선 빨갱이지

광고는 누구나 알만한 연예인이 하고 그냥 보통사람들이 구글플레이들어가서 다운받고하고 재밌으면 현질하고

정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해봐야 그게임 네이버 카페정도 가입하겠지

이미 알만큼 다 알고있는 게임 매니아층에겐 모바일게임 100~200과금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뭐 그런거 모르는사람들은

그냥 돈 쓰는거임

일단 매니아층엔 구매력없는 사람도 많고 있다하더라도 항상 가성비를 운운하며 돈을 안쓰는게 곧 진리라는 말만 할뿐

내가 사장이래도 이런 빨갱이 집단 말엔 신경도 안쓸꺼임

뭐 대주주쯤이나 되면 몰라

결론 : 떠들어봐야 의미없고 뭔가 변화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으면 전 국민 , 유저를 선동해서 판도를 엎던가

돈을 이빠이 벌어다가 대주주가되던가.

글들 보면 세상은 아예모르고 내취향게임내달라고 징징대는 어린이들이 수두룩한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