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PC방과 패키지게임 접근성

최근에는 더 디비전을 즐겨하고 있는데요..

사람이라는게 재밌는 경험을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에게 추천을해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지거든요

그래서 디비전을 친구들과 같이 하고싶었지만, PC사양이 안좋은 친구라서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피시방 가서 하려고하면, 개인이 패키지를 구매해야되고 매번 설치하는데 몇시간을 들여야됩니다.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지요.

블리자드는 하는데 유비소프트는 안하는게 있습니다.

한국 PC방에 유통을 해서 플레이 시간당 요금을받는 것 인데요

게임순위를 피시방을 기준으로 매기다가 보니까. 1등 좋아하는 한국에서 흥하기 위해서는 피시방이 필수입니다.

정액제 게임주제에 피시방이벤트를 매달 열고있는 블소 순위만 보셔도 알수 있구요. 옆사람자리를 넘어보는 홍보효과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스팀이 한국 PC방에 유통을 해서 플레이 시간당요금을 받는겁니다.

게임이 설치된 외장하드를 피시방에다가 주고요. 스팀게임을 하겠다는 유저들이 있으면, 알바가 외장하드를 가져가서 꼽아주던가 네트워크환경으로 파일공유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든어택이 취향이라서 관심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