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가 아니고 쓰레기 맞아요
밸런스를 망처서라도 수익을 어떻게든 안전빵으
로 뽑아볼려 고 바둥거리는게 참 x같내요
그거에 과금한다고 유저의 잘못은 아닙니다
국산영화나
국산 자동차나 국산 여러 제품처럼
소비자에게 선택권은 좁으니 결국
아쉬운대로 해야되서 과금을 하고
노잼게임을 할수밖에없고
거기서 수익이 또 생기니까
메이저게임사들은 이정도만 해도안전빵이구나
하고 계속 같은잘못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국산게임들이 일을
끝마친후의 또다른 노동
같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