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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한국업계는 이제 만들기도 못만들고 자신감과 베짱마저 없다. 다들 그냥 옹졸하고 비겁할뿐이다.

Sheltis
댓글: 7 개
조회: 4141
추천: 11
비공감: 2
2016-08-16 22:58:25
대표적으로 아주 대중적인 문화매체인 영화계부터 거론해보자.
여름 땡볕 제일 더울때 극장 제일 성수기일때 다들 스크린에 늘상 걸리는게
한국영화밖에 없음 잘해봤자 일부에서 평가 상당히 좋고 못하면 문선명 감독
개량형 수준인 한국영화들로만 줄창!!
해외 대작인 (언론에 그닥 영향받지 않는 리뷰어인 화난죠도 환호하며 격찬한)비욘드 같은 대작은 광고도 아주 조그만하게 옹졸하게 내고
개봉일정도 한달씩이나 늦춤 뭐 전에 했던 깨어난 포스 같은 해외대작은 관련 상품들로만 줄창 밀어대는
해외대작이었고 영화는 물에 술탄듯한 전개이긴 했음(스타워즈 시리즈 치곤 다른 물에 술탄듯한 졸작들과는 비교불가임 그래도) 프롤로그격 성격의 작품이어서 그렇다고도 하지만
그런건 동시개봉했음 영화가 별로였으니깐!
아주 대중적인 매체인 한국영화계부터 이렇게 자신감과 패기가 일절 전혀없고 옹졸하게 독점으로 싸고
돌면서 상영하는데 대중적이지 않은 한국 게임계는 어떻겠음? 그냥 돈만 줄창 노상 좇고
그런 도박툴 같은 게임만 오지게 줄창 나오는거 반복이지.



이게 다 틀린말같음?

Lv21 Shel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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