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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쩝...테라... 일단 뚜껑만 화려하군요

아이콘 진언
댓글: 10 개
조회: 1986
2011-01-18 03:40:59

 

 몇일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일단, 창기사로 시작해서, 몬스터와 교전중 방패라는 것이 확률이 아닌

 

 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신선함도 느꼈고

 

 

 와.. 이거봐라.

 

 이거 뭐 되겠다... 싶었는데

 

 

 필드 파티퀘야 뭐 그렇다손 치더라도...

 

 

 인던 렙이되어, 인던 몇판도니 입맛 버리는 군요.

 

 

 직업 특성이 아~~~~~~~~~~~ 무것도 없습니다.

 

 뭐 이렇다할 사이클 연구도 필요없고, 그냥 막고 쿨마다 도발 써주고

 

 도망가면 진격하고, 다시 몰고, 벽 좀 빨다가, 방막 누르고 있는 지겨운 시간이

 

 지나가면 네임드는 누워있죠.

 

 

 문제는 그나마 제가 플레이 하는 창기사는 탱커라는 특징은 있지만

 

 

 검투사 - 이분들은 정체를 알수 없고

 

 광전사, 무사 - 클래스 왜 나눠놓은 거죠????  더구나, 탱커보다 이분들이 힐이 더 필요함...ㅋ

 

 법사, 궁사 - 이 두클래스는 넴드전에 닥딜이면 끝납니다. 모션 , 방어구, 무기만 다르고

 

                   하는 짓 똑같음.  그냥 서서 뿅뿅 날리면 됨

 

 사제, 정령 - 이 두 클래스도 무슨 의미로 나눠놓은건지?

 

                  정령이 하이브리드라는데...ㅡㅡ 사제와 아~~~~무 차이 없을 뿐더러

 

                   마나 채워주는 구슬 떨어뜨려주는 일이 전부...

 

                   더구나 탱커 피를 채워주는 개념이 아니라,

 

 

                   웃긴게, 근딜러들은 딜을 하기위해 넴드에게 무조건 맞아줘야함...

 

                   전신 피격 판정이 대부분이라... 눕기가 다반사에.. 힐러가 이분들 피채우느라 볼일 다 봄...

 

                   

                   그덕에 원거리만 대려가려는 풍토가 살살 자리 잡고...

 

                  

 

 

 

 

 

 

 

                    아... 한달 계정비 5만원해도 해줄테니... 상용화 시작하면

 

                    제발, 뭔가 보여주길...

 

 

                    400억 회식비 했다는 소리 안하게.

Lv58 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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