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거래 인정을 한다는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 보면 터무니 없이
무슨 천억을 가지고 아이템 싹 매수해서 시세조작 한다는니 작업장 배채워준다느니
헛소리 하시는데..
그게 지금 근거 있는 추론인가요?
오히려 지금 음지에서 활동하여 세금 한푼도 안내는 작업장들에 대한
제재가 더 힘들고 리니지만 하더라도 성혈들이 작업장 단합하여 은밀하게
비정상적인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옳바르게 잡아줄수 있는 방법은 정당하게 현거래 인정하고
그에 대해 게임사가 적극적으로 유저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게임 자체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면 게임 거래 에 관련하여 세금에 관한 법적 테두리도 정할수
있으며, 그기에 따라 작업장 존재 유무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게임사와 정부가 서로 밀접한 관계로 서로 상호
협력하여 오토및 작업장 근절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지금 우리는 기뻐 해도 모자르다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게임내에서 노력한 노동의 가치를 여태껏 게임 개발사의 소속이라 여겨지는 권리를
블리자드 현거래 인정으로 통하여 개인의 자산으로 인정되었고 우리의 권리를 요구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 해킹으로 인한 사고 및 게임사에서 발생한 오류등에 대한 피해도 충분히 복구 및
보상을 요구 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질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게임을 돈으로 보는것은 문제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을 돈으로 본다고 게임을 못즐기는것도 아니고 게임을 즐기고 있어도 게임을 돈으로 볼수도 있는겁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나요?
가령 낚시를 한다 칩시다.
낚시대 사는데 돈이 듭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는건 재미있어서 합니다.
돈이 드는건 돈이 드는거고 낚시 하는 행위자체는 재밌어서 하는겁니다.
돈이되도 재미없으면 안하는게 게임이고요.
현거래를 많이 하는 게임이라고 돈보고만 게임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돈이 아무리 되도 게임 재미없으면 유저들 게임 안하고 더불어 게임도 망하게 되는겁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재미가 우선이고 그기에 따라 게임운영방식에 의해 현거래가 일어나느냐 안나느냐로
판명되는거 아닌가요?
현거래가 빈번하다고 게임으로써의 본질을 잃어버렸다고 하는건 커다란 착각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