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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힐러가 게임에서 필요한지 물어봅니다.

가녀린꽃수
댓글: 59 개
조회: 4045
2011-11-09 23:25:59
천200만명이 하는 와우.
레이드 중심에서 탱 대기시간1초의 위엄.
힐러의 대기시산 5분에서 8분
딜러의 대기시간 30분에서 4시간

길드워1플레이 햇을때의 느낌
각 딜러들이 알아서 스킬을 써서 힐러가 필요한지 의문사항

아주예전 한빛소프트의 레인가드 플레이 했을때
힐러가 없었음에도 누어있는 캐릭터를 보면 물약을 캐릭터에게 먹이면 벌떡벌떡 일어나며 체력의 30%를 회복햇음.

메탈레이지에서의 정비병(힐러)플레이 햇을시의 느낌.
전장 파악, 치료하면서 아군이 보지 않는 곳을 봐야 햇던 불편함. 아군이 과몰입 되어 3면이 가로막힌 지형을 선택해서
병원을 차려도 몰려드는 아군이 적군보다 더무서웟음.
리스폰돼어 떨어지자마자 낙하데미지 10입은 소형이 자기는 체력이 떨어졋다며 고래고래 고함치는거와
관측병이 자신의 공격무기인 스카웃이 체력이 떨어졋다며 정비병에게 치료을 요청할때마다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낌.
아군 화력병이 적군화력병과 싸운다며 정비병을 부를때 난감해하며 근처 아군정비병 하나를 불러서 수리를 맡게하며 뒤에서
아군 정비병을 수리하는 기차 플레이를 기획하게 됨.
팔떨어져 오는 아군은 미친듯이 정비병만 찾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박치기 하며 수리요청을 실시간으로 날림,
아군 수리요청에 이동하다 적군의 눈먼총알에 맞는게 가장 쉬웟음.
정비병으로 1킬할시에 아군기체로는 10킬할만큼이기에 뿌듯해 하기도함.
항상 불러대는 아군들에 의해 노예화 되며 항상 썩은미소를 날리며 플레이를 하게 돼는데

힐러가 받는 스트레스를 풀을때가 없는데 필요하나요?

Lv34 가녀린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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