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게임들, 2년의 제작기간을 가졌다고 한 게임들을 봐왔습니다
ㄴ여성 캐릭터 일러스트에만 초점을 둿는지 나머진 볼게 없었습니다.
울나라 게임들 4년내지~5년의 제작기간을 가졌다고 한 게임들을 봤는데
엔진만 샀지, 활용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가 뽐낼수 있는것은 그냥, 여자캐릭터 하나말곤 솔직하게 좋다 라고 말할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게임초기 동영상정도?!
동영상만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인정합니다.
게임과는 많이 다르죠.
주로 많이 쓰는 리니지씩 필드, 오로지 전진, 앞서나간 헤비유저가 다 파헤치고 나면 할게 없는 필드.
교류단절을 시키고 신규 유저를 받는 위엄.
판타지의 토대가 돼는 기사,를 버린지 오래.
ㄴ클라이언트를 제대로 못짠것을 악용하는 걸치기로 원거리 클래스들이 아주 손쉬운 사냥을 하는것을 방관하며
하이브리드인 소환물을 사용하는 직업의 경우, 유저수가 얼마 없단 이유로 기사보다 더한 몸빵, 힐러보다 뛰어난 힐로
혼자 인스턴스 던전을 휩쓸정도로 오버밸런스를 만들고 방관.
마법사의 공격력 수치도 제대로 적용못해서 초반에만 강력할뿐, 렙이 올라갈수록 도퇘되기만 하는 양상.
파타입장시에 모든클래스가 광역기술을 가졋기에 클래스 구분도 없고
메즈로는 스턴, 얼음 끝?!
사회로 치면 엄마, 아빠, 자식의 구성으로
아빠인 기사가 몸빵을 자처하며 리드하고 엄마인 힐러가 꾸준하게 관리를 하며 자식인 딜러가 열씸히 활동해야 하지만
클래스 구분도 없고 특색도 없어서 개성이라 부를것도 없는 너도나도 광역기술남발.
식사할때보면, 효율을 추구한 나머지
남자셋이 식당에 가면 한명이 "부대찌개" 라고 외치자마자, 다른걸 먹고 싶어도 한 가지로 통일해야 빨리나온다며
덩달아 "부대찌개"를 외치고, 남은 한명이 나는 "순두부"라고 외치자 마자 친구 두명에게 눈칫밥 먹어야 하는 한국.
이글거리는 눈빛과 꽉쥐어진 주먹을 보고"어..그래 나도 부대찌개"라고 외치고
천천히 먹는 친구가 있으면," 어 천천히 먹어 기다려줄게"라고 외친후에 숫자1부터 10까진 센후에 바로 밖으로 나와서 기다리는 위엄 대로
게임시에도 못하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욕만 하고 버리고 가는 상황 속출 ㅎㅎ
화려함과 효율만 찾은 나머지
나머지 부분에선 걸음마 수준인데도
유저들이 피드백을 제공해도, 개발사는 귀막고 오로지 마이웨이만 외치며 독자노선을 걸어가고
울컥해 있으면 주변에서 니들이 게임제작해봐라 라는 손가락질 받고
게임을 1분, 한판이라도 플레이를 했다면 사회로 치면 시식을 해봣는 건데
헤비유저가 많아서 취급도 안해주며 게임회사 쉴드쳐주기만 하는 세상
외국게임의 경우,
뒤보기가 기본이요, 각 클래스마다 개성을 만들기 위해 할일을 여러개 만들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유틸기가 있다면
국산게임은
뒤보기 따윈 없고, 무료게임이 많아서 캐쉬아이템을 많이 판매해야 한다며 쿨타임 0.15초의 스킬을 집어넣고
하라는 전문가적 역활을 요구하며
이를 지켜보는 헤비유저입장에선 그것하나 못해내면서 게임을 어떻게 할거냐고 닦달을 하고 ㅎㅎ
효율만 추구한 나머지 어느정도 매출이 오르고 했다면 유지 보수를 통해 장기전으로 갈것도 염두에 둬야 하지만
실적만 추구한 나머지 과몰입을 부추기며 캐쉬아이템만 판매하고서 문을 닫고
다시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 치고 빠지고 반복만 하고
기업으로보자면 뒤늦게 뛰어들어 바톤을 이어받은 게임에 처음 입문한 초보자들이 그저 봉으로 보이고
뒤늦게서야 캐쉬템판매에 급급하고 유저말을 호구로 듣는 다는걸 알게 돼었을때에야
주변에서 그런것도 모르고 게임시작한거 아니지 않냐는 까임을 하고
효율만 주구장창 외친 나머지 유지보수하는 거는 나몰라라 책임회피하는 게임회사들 덕에
유저들이 입을씰룩거리며 썩은 미소를 지으며
게임회사를 신나게 까도
변명만 늘어놓지 반박을 하지 못하는 국내 게임회사들
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