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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데스노트 꺼내든 정의당 "임혜숙·박준영 장관 후보자, 납득하기 어려워"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1 개
조회: 4517
2021-05-04 13:41:39

데스노트 꺼내든 정의당 "임혜숙·박준영 장관 후보자, 납득하기 어려워"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4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의당이 ‘데스노트’를 꺼내들었다. 데스노트는 정의당이 부적격이라고 찍은 후보는 낙마한다는 뜻에서 생긴 별명이다.

박원석 정의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5명의 장관 후보자 중 제일 눈여겨 보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나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 국민의 눈높이라는 기준에서 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후보자들이라는 의견이 당내 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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