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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지난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집단 거부한 후 정부가 올해 초 다시 마련해준 시험에서 불합격한 의대생 66명 중 33명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6일 "재시험에서 불합격한 의대생 66명 중 33명이 복지부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미 두 번의 기회를 줬는데, 세 번째 기회도 달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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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의대생들은 합격한 제85회 필기시험과 동일 회차인 제85회 실기시험은 본인들이 거부했고, 제86회 실기시험은 이미 상반기 시험에 응시해서 불합격했다.
그런데도 이들은 '올해 1월 시험에 응시했다는 이유로 매년 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의사 국시 실기시험을 못 보게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로 복지부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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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합격할때까지 기회 달라고 나 의사할꺼라고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