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와 관련 "정부가 (백신 확보에) 적극적이지 못했고, 적극적으로 나서라, 압박의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몇 개 도시는 예를 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한 건 아니고 보도자료에 나온 것"이라며 "그 도시 안에는 계파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해당 제안이 특정 단체장 소속을 의식한 것이 아니며, 보도자료에 들어갔을 뿐 미국에 가서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