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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금 알고 지내는 글로벌 무역 업체라고 했지만 "일이 성사될 때까지 비밀을 지켜달라고 요구해 회사 관련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차 회장은 "믿을 만한 서류들이 오고 간 뒤 우리 선을 넘어선 것 같다고 판단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보고했더니 웃으며 '한번 알아는 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해당 업체가 협의회 명칭으로는 어렵고 시장 사인이 있어야 제안서를 보낼 수 있다고 해서 권 시장에게 요청하니 '사인해 주는 게 뭐가 힘드냐'며 도움을 줬다"고 했다.
그는 "권 시장이 어느 정도 도움을 주다가 '이제 우리 할 일은 끝났다. 중앙정부에 보고하라'고 했다"며 "복지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다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백신이 진품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해서 관련 서류를 보내놓은 상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고 간 서류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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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스토리 영화같은데서 봤엉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