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대통령 주치의 출신이 성폭행시도

아이콘 아사다시노
댓글: 10 개
조회: 3077
2021-06-10 14:02:58

대통령 주치의 출신 국군수도병원 의사가 성폭행 시도..1심 실형



(서울=엽합뉴스) 정빛나 기자 = 대통령 주치의 경력이 있는 국군수도병원 소속 70대 의사가 자신이 과거 치료했던 환자를 성폭행하려다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8일 '군인 등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군수도병원 군무원 신분인 노모(73) 씨에 대해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노씨는 지난해 당시 여군 장교였던 A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17년 성추행 피해 뒤 국군수도병원에서 당시 신경과 과장이던 노씨에게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노씨는 1990년대에 대통령 신경과 진료를 전담했으며 뇌졸중 전문의로도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

는 90년대 대통령

Lv83 아사다시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