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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저녁종합뉴스에서는 JTBC가 3건으로 가장 많았고, MBC·MBN 각각 2건, KBS·SBS·채널A 각각 1건입니다. 보도 날짜를 기준으로 보면 JTBC는 6월 29일과 30일 모두 보도했고, KBS·SBS는 6월 29일, MBC·채널A·MBN은 하루 뒤인 6월 30일 첫 보도를 했습니다.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을 자임한 언론은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합니다. 아직 수사 중임을 고려하더라도 언론인의 위법 소지가 명백한 상황에서 단 한 건도 보도하지 않은 한국경제 행태는 '동업자 봐주기'에 불과합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 역시 자사의 '얼굴' 격인 전 논설위원, 앵커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데 사과는커녕 보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