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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이 그의 손 안에 있고, 대한민국 정치 역사가 새로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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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은 혁명가 ‘체 게바라’ 못지않은 꽃미남이며, 사법시험에 소년 급제한 수재이다. 그리고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인 경륜에서도 가히 대한민국 최고이다. 지략과 처세술, 그리고 실행력을 무기 삼아 조선제일검 검사와 역대 최고의 법무부 장관 칭호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탐욕스러운 한명회와는 달리 검소하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했다. 그는 권력을 추구하지 않고 약자와 서민을 섬기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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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장관 강연의 충격으로 그에 대한 여러 편의 칼럼을 연재했더니 방송인 김어준 씨와 강성범 씨들과 같은 좌파 진영에서 조롱과 비난이 쏟아졌다. 그들의 지령에 따라 개딸들이 나를 마치 ‘권력에 아부해서 큰 이득을 얻으려는 지치득거(?痔得車)’의 화신으로 맹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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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reaknews.com/1012698
초 인벤인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