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판 뛰어드는 검사들, 여야 최소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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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반윤 나뉜 검사 출신들, 총선서 ‘與野 선수’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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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尹 국정철학 누구보다 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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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검사들도 잇달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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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5748?sid=102

근데, <일반 상식>같은거긴 하지만,

조중동이 민주당을 슬쩍 끼워 넣고 같이 양비론으로 깔때는 본질을 호도하고 희석 시키기 위한 물타기가

대부분이라 그 디테일까지도 조사해 봐야함.

예를들어 이런거임

저기 구로 갑에 나오는 안홍렬이란 사람은 서울 다른 지역구에서 5번을 낙선했다가 저리로 이 번에 옮겼는데 24년 전에 검사였던 경력도 포함 시켜 같이 묶어서 까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