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명박때 예를 들어보면
<국가안보회의(NSC) 참석자 명단 병역사항>
대통령 이명박 (면제): 기관지 확장증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11년간 입영 미루다 ‘고령(31세)’ 사유 석연찮은 군면제 신체검사만
4차례나 받아 ‘이례적’ 현역→보충→현역→보충역 판정
간첩잡는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73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74년 행정사무관 채용 신체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76년 병역 신체검사에서
`하악관절염으로 병역 면제 판결을 받았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징병검사 기피, 행방불명, 고령과 생계곤란으로 면제
최시중 (일병귀휴, 아들 면제): 아들 최모씨는 키가 1백80㎝가 넘는 데다 1백20㎏에 육박하는
과체중으로 5등급을 받아 89년 제2국민역 처분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여자): 여자라서 법적인 병역의무 없음, 그러나 아들이 병역 논란이 있음.
정신병 -_- 근데 유학ㅋㅋ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진구성 탈구 및 좌슬관절 운동제한고도라는 병명으로 병역을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본인이 처분 취소로 귀가조치된 뒤 보충역으로 분류됐다가
`장기대기 상태로 소집면제 됐고, 장남은 신체검사에서 5등급 판정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사유는 `위절제술 또는 기타 위수술로 기재돼 있었다.
차남은 육군이병으로 복무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생계곤란으로 인한 병역 연기후 보충역 편입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독자인 관계로 보충역으로 소집면제 됐으며 장남은 육군이병으로 제대했다.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72년 신체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차로 군 징집면제 판정을 받았는데,
2년 뒤인 74년 법관 임용을 위해 실시했던 채용신체검사서에서는
교정시력이 좌우 0.5, 나안시력이 좌 0.2, 우 0.1로 양쪽 시력의 차이가
1디옵터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현역병 대상이다.
법관에 임용되자마자 시력이 엄청나게 좋아진 것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추궁했다.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83년 생계곤란을 이유로 소집면제된 윤 청장은 차남이
2006년 병명이 공개되지 않은 질병을 이유로 병역 면제됐다.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근시고도양안’으로 병역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우중족 족지관절족지강직2개족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