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yrtDgoqWmgM
발표자는 Cameron Stanley, 미국 국방부(Department of War)의 최고 디지털·AI 책임자(CDAO)입니다. 그는 2026년 3월 12일 Palantir의 AIPCon 9 행사에서 Maven Smart System을 최초로 공개 시연했습니다.
Maven Smart System이란?
Maven Smart System(MSS)은 Palantir이 미국 국방부 전체에 배포 중인 AI 기반 군사 표적화 소프트웨어입니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8~9개의 개별 시스템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여, 위성 영상·드론 영상·신호 정보 등을 실시간 융합합니다. Stanley의 시연에서는 “왼쪽 클릭 → 오른쪽 클릭 → 왼쪽 클릭” 세 번의 조작만으로 표적 탐지부터 타격 실행까지 이어지는 **킬체인(kill chain)**을 완성하는 과정이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1.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의 시작 [00:16]
• 배경: 2016년, 미 국방부는 '제3차 상쇄 전략(Third Offset)'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을 군에 도입하기 위한 '메이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 목표: 적의 물량 공세를 이겨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적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인공지능 도입의 초기 가설과 한계 [01:25]
• 초기 가설: "전투원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쥐여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 현실: 뛰어난 컴퓨터 비전 모델을 개발하여 차량과 사람을 식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제 작전 환경에서는 수많은 화면을 직접 감시해야 하는 인간의 피로도와 업무 흐름(Workflow)의 병목 현상이 여전했습니다. [02:51]
• 결론: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중심의 업무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03:41]
3. 의사결정 중심의 접근 방식 (Decision Centric Approach) [03:47]
• 발표자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9가지 질문을 제시하며, AI의 역할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적시에 적절한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04:41]
4.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Maven Smart System)의 혁신 [06:32]
• 통합 플랫폼: 과거에는 8~9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을 번갈아 가며 확인해야 했으나, 팔란티어(Palantir)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은 모든 데이터 피드를 하나의 시각화 도구로 통합했습니다. [06:53]
• 작전 효율성: 표적 식별부터 코스 결정, 실제 타격 승인까지의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과거 몇 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단 몇 분 또는 몇 초로 단축했습니다. [08:11]
5. 결론: 지속적인 개선과 전투원의 안전 [09:21]
•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의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여 매일매일 더 똑똑해진다는 것입니다. [09:35]
• 결국 이 모든 기술적 혁신의 목표는 전쟁터에 나간 젊은 군인들이 승리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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