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후보가
과거 잘못된 발언한 것 사실이고
사과해야 하는 것 맞고
이날 사과했습니다.
사과로 끝날일 아니라고 봅니다.
김용남 후보가
이무리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 손 잡고
민주당으로 왔다고 하더라도
잘못했으면
잘못한 사과는 물론이고
잘못한 부분에 대한 수습까지 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터질 문제였고
이날 터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거 말고도 많죠.
저는 민주당 당원입니다.
한 10년 됐습니다.
이럴 때 닥치고 가만있는 게 민주당 위하는 일입니까.
아니면 이런 일 터졌을 때
겁나게 비판하는 게 민주당을 위하는 일입니까.
비판할 부분은
분명하게 비판하는 것이 당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달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김용남 후보는
이번 한 번의 사과로 끝내지 말고
세월호
그리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 찾아가서
큰절 올리고 고개 팍 숙이고 허리 90도로 꺾으면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SNS나 방송 나가서 하는 행위보다
이게 먼저라고 봅니다.
민주당에선
당원의 뜻과 함께 하는 정치인만이
정치 생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이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