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주는 꿀자리가 좋앙9 - 북극지방 공략

 안녕하세요 칠색의v인형사입니다. 키랏♡

에에에에

경전차운용글은... 인기가 없더군여...

ㅠㅠ

미리 찍어논 영상이 10개정도 되는데...

음.. 그래도 아까우니까 나중에 하나하나 올릴거에요.

사실 자주운용글에서 '조준원의 이해'를 하기로 예전부터 생각중인데

걍 귀찮고 해서 예~~~ 전에 찍어둔 북극지방 공략 사진 몇장이 있어서 그거 올려봅니다.

 

 

 

 북극지방은 자주포가 정말 쩔게 활약이 가능한 맵이죠.

... 남팀에서.

북팀의 경우엔 아군이 땡기고 적군이 밀어야 자주포 지원이 가능합니다.

만, 초반부터 울배 뒤쪽에 방열하고 이제 오나 저제오나 기다리며 시간죽이기보다는 

저는 위쪽에 방열하는 편입니다. (소자주같은 느림보는 오면 조땔지도 ㅋ.

올수야 있지만 계곡 라인 밀렸을 때 지원을 못 갈테니 ㅎㅎㅎ) 

참고로 현재 방열지는 조금 잘못됐습니다^^ 정답은 여러분이 찾아보세요 ㅎㅎ

 

  짜자잔~

초반에는 아무래도 양팀이 계곡 입구에 포진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저 방열지에선... 바로 그 입구를 포격할 수 있죠 ㅇㅅㅇ

 

 

  참 알흠다운 포각이죠 ㅇㅅㅇ

저 애들 다 내가 먹을 수 있다는 거 ㅇㅅㅇ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게 참 ㅎ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기서 자기들 뒷태가 노려질 수 있다는 걸 모르는데

그렇게 순진한 사람들 엉덩이를 때려주는 게 바로 자주포의 쾌감이죠 ㅎㅎ)

울배방열지에서 이제오나 저제오나 기다리기보단

여기서 저넘들 엉덩이에 불쏘시개 꽂아주는 건 어떨런지? ㅎㅎㅎ

 

 

 더불어 왼쪽에의 포격 ㅇㅅㅇ

울배 방열지에서는 저 자리는 되지만, 산맥을 끼는 곳은 솔직히 조금 어렵지요.

하지만 현재 방열지에서는 울배에서보다 좀 더 수월한 위쪽 지원이 됩니다 ㅇㅅㅇ

 

 

 

 

 

 

 라고 합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