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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스압] 다크문 축제에 대한 비밀....

아이콘 LoveMeDo
댓글: 44 개
조회: 21153
추천: 91
2015-07-11 04:33:49










오늘이 다크문 축제 마지막 날이네요 와우 세계관 내에서 다크문 방랑 축제는 유명하죠









이렇게 썬더블러프 근처 차원문으로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 근데 어둠의 문 이후로



이렇게 큰 차원문은 처음보네요....









로딩화면입니다. 문 입구에 걸어놓은 큰 눈이 인상 깊습니다









다크문 섬 입구입니다. 옆에 타조 2마리를 낀 상인? 이 보이네요









여기서 다크문 타조를 탈수 있지만 좀 느립니다. 본인 탈거 타는게 이득입니다.









하지만 전 타보겟습니다. 이왕 주는데 함 타봐야죠



나뭇가지와 나무에 걸어놓은 다크문축제 홍보 현수막과 포스터가 요란합니다









축제장 까지 이어지는 길에 빼곡하게 붙어있습니다









외길이라 길을 잃을 수가 없습니다. 저 멀리 축제장 입구가 보이네요









보시면 알겟지만 저 입구에 눈은 항상 움직이고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입구에 눈을 걸어놧을까요? 마치 다크문 축제장에 오는 모든 사람을 감시하려는 것 처럼....









일단 들어오니 확실히 축제 느낌이 납니다.









입구 근처 천막에서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코인을 살수 있습니다.









아직 공사중인 천막입니다. 과연 무엇을 짓고 있을까요?









카드에 관심이 많은 학자NPC입니다. 말하는것을 보면 이상합니다.



느끼셧습니까? [주인님..]이 카드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얼버무리려는 듯한



말투가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인님은 누굴까요? 조금 찝찝합니다.









축제다 보니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천막들이 즐비합니다, 으리으리 하네요









애완동물 대전 통칭 와켓몬 대전을 맡고 있는 npc 입니다.



한 사람은 말끔한 턱시도를 입고 있고 말에 탄 npc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폭죽 모자를 쓰고 잇습니다.









축제장 길목에 순찰을 하듯 돌아다니는 다크문 축제를 총괄하는 단장입니다.









이름이 [실라스 다크문] 입니다. 다크문 축제는 본인 이름을 따온거로군요



작은 남자 노움입니다.특별히 이상한 구석은 없는데....









실라스의 호위병으로 고용된 듯한 오우거입니다.



위협하면 화낼거라고 하는데.... 좋은 아침이라니...









제가 본 바로는 공사중이라는 팻말이 붙은 천막은 총 3개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준비하는지는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런.. 다크문 축제 일꾼이 부상당한 채로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습니다..



다크문 관련 퀘스트로 부상당한 일꾼을 응급처치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왜 실라스는 부상당한 일꾼들을 돌보지 않는 걸까요?









바로 뒤에는 붉은 십자가 모양의 의약품상자가 저렇게나 많은데...









공사중인 천막 옆에는 턱시도 세트를 입고 있는 죽음의 기사 인간이 있습니다.



턱시도 세트와 카드, 기념품을 파네요









점을 쳐주는 점쟁이 놀도 있습니다. 이 놀이 쳐주는 점은



생각보다 재밋으니 한번쯤 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점을 다 보면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프가 생기니 참고하세요~









끝자락에 있는 동물원입니다. 동물과 길목을 분리시키는 울타리가 너무



허접한거 같은데.... 안전한지는 모르겟습니다.









역시나... 전시중인 동물에게 당한 일꾼입니다.



수정 바실리스크에게 물려서 온 몸이 수정화 되어있습니다.



축제 책임자들은 동물원 일꾼들의 안전에도 무관심한듯 보입니다.









여기서는 어느 동물원에 가면 있는 [직접 만져보세요] 코너를 패러디한



작은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는 동물들을 타볼수 있는데



다크문 조랑말을 타면 업적이 주어집니다.









부두쪽에는 낚시를 할수 있는 공간과 출구 그리고 양 옆에는 레이스를 할수 있는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위에 침몰해있는 배가 보입니다









가보도록 하겟습니다.









얼라이언스 인간쪽의 수송선이나 고기잡이 배로 보이는 배가 침몰해



있습니다. 왜 여기 침몰해 있는 걸까요?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무사히 탈출한 모양입니다.



시체 및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 끝에는 망망대해가 펼쳐지고 있는데 놀라운건









침몰된 배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무엇에 공격당해 침몰한 걸까요?



좌초를 당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근처에 튀어나온 바위가 하나도 없엇거든요









바위위에서 낚시를 하는 유저가 보이네요 말을 걸었지만 씹혓습니다.



매크로 돌리나 봅니다









해변가를 탐험해 보겠습니다.









모래사장에 쳐 박힌 항아리가 보이네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뭔가 있는지 몰라 스샷 찍어놧습니다









이 곳은 다크문 토끼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몬티파이튼의 성배]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만렙 토끼를 패러디한 몹인데



정말 쎕니다.. 한방 물리면 바로 사망 할 정도의 데미지를 입는데 솔플은 불가능 할거같습니다



물론 잡으면 업적을 줍니다.









입구에서 부터 백골이 된 시체들이 많네요 전부 만렙 토끼의



희생양들입니다









산 위로 올라온 모습입니다. 함께 탐험할 원정대를 꾸렷습니다









이 밑은 절벽입니다. 다크문 섬은 이런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태반입니다.









위 스샷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로 뛰어내린 모습입니다.



난파선이 또 보이네요









가까이 접근한 모습입니다.









???!! 난파선 밑에 수상 동굴이 보입니다!!









정확한 위치 기재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음침한 분위기와 의미모를 기계가 보입니다









처..음 보는 룩의 몬스터가 보입니다... 대충 서술하자면



원본은 블러드엘프 여자인데... 악마뿔이 나 있으며



눈이 푸르게 빛나고... 나가 지느러미와 새 날개가 조잡하게 붙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정예몹이네요









정말 죽이기 힘들엇습니다









소지품을 뒤지면 [약속의 반지] 라는 퀘스트 시작템을 주는데....



설명을 보면 이 반지를 착용한 이가 애타게 빼내려고 한것 같습니다...



이 반지는... 그냥 반지가 아니라 [에리니스]라는 몬스터를 속박하기 위한



아이템인거 같네요...









정말 빠르게 리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자가면 정말 위험합니다.









공격주문은 주로 [지배]라는 스킬과 평타 공격을 합니다.



확실히 악마의 피에 영향을 받은 모습을 보입니다.









주변 정리 후 기계에 다가가 보겟습니다.









이상한 디버프에 걸렷는데 [피로의저주]랍니다.



뭔가 관계가 잇을까요?









아... 이건 제 추종자 죽은 메세지네요



미안..에이다...









이 기계는 아웃랜드 던젼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마그테리돈이라는 악마의 피를 오크에게 주입하던 기계입니다.



왜 이 수상동굴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기계를 사용해



블러드엘프의 몸에 악마의 피를 주입한건 확실해 보입니다.









리젠이 다시 말하지만 정말 빠릅니다.









황급히 도망친 모습









동굴에 나가고 바로 피로가 뜨는걸로 봐서는 망망대해에 속해있는



지역입니다. 왜 이 외딴 곳에서 이상한 실험이 행해지고 있는 걸까요









정리를 해보자면



저 난파되어있는 배에는 누군가와 블러드엘프(女) 포로들이 잡혀 있었고



수중동굴로 이동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배를 난파시켯다



(반대로 배를 폭파시킨 후 살아남은 블러드엘프들을 수중동굴로 끌고 갔을수도)



그리고 악마의 피를 주입하는 기계를 사용해 천천히 포로들을 악마의 피에



감염시켜서 몬스터와 시켯으며 감염되는 과정에서 정신붕괴가 일어났던 걸로 보입니다.



[약속의 반지]라는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이 반지는 실험을 주도하던 자에 의해



억지로 끼워졋으며 정신이 천천히 붕괴되고 있던 블러드엘프(女) 들은



마지막 발악으로 반지를 빼내려 안간힘을 썻을 것입니다.



나중에 다크문 축제가 이 떡밥을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하네요









수상 동굴을 나오고 이어져 있는 오르막길입니다









집 터로 보이는 붕괴된 오브젝트가 보입니다



누군가가 살았던 집일까요?









반지 퀘스트를 실행 시키니



깨어진 약속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대상은 축제 내부에 있엇습니다









이건 가는 길에 찍은건데 왜 화장실 중 저 화장실만 모양이 다를까요?









반지 퀘스트 동선을 따라가보니 나오는 NPC는 죽음의 기사



체스터 였습니다... 무슨 관계가?









이것으로 확실해 졋습니다. 체스터가 블러드엘프에게 악마의 피를



주입하는 실험을 행한 장본인이엇습니다....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잔인한 실험을 행하였던 걸까요.....



아직은 수수꼐끼에 싸여있습니다....









보상으로 장난감 [깨어진 약속의 반지]를 받앗습니다









쓰면 에리니스라는 몬스터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아직도 모든게 미궁속에 있는듯합니다....









이 귀여운 곰은 콜린! 무려 춤을 추는 재주를 가진



다크문 축제의 명물입니다. 다크문 티켓 180개로 살수 있는 탈것(!) 입니다.



콜린을 보면 항상 드는 의문점이 춤을 추는 재주는 어디서 배운걸까요?



혼자서 습득 했다면 문제는 없지만 설마 다크문 축제 조련사들에게 구타를 당해가며



억지로 배운것은 아닐까요?.... 현실 서커스단이나 여러 동물원에서는



동물에게 재주를 배우는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쓰는 혹독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다크문 축제에서도 그런 비윤리적인 짓이 행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제로스에서 제일 힘이 쎈 여자 힉스입니다.



학살의 증표를 모아오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보상이 다크문 티켓입니다.



나름 많이 주니 티켓 모으시는 분들은 퀘스트 꼭 받으세여









사격 이벤트를 담당하는 트롤 사냥꾼 [린링] 입니다.



제공하는 총도 진짜고 발사되는 탄환도 진짜같은데....



왜 굳히 위험한 사로 속에 있는 걸까요....









두더지 잡기가 모토로 제작된 놀 때려잡기 놀이입니다.



판다리아 퀘스트 중 들창코가 저 때려잡기 세트를 사용해



플레이어에게 혼란을 주려 햇지만 결과는 ........









플레이어를 대포에 넣어 발사하는 무식한 이벤트입니다...



인가대포라고 하는데 실제로 대포안에 인간을 넣어 발사하는



고문이 존재했엇습니다. 실제로 전쟁 중 포로들에게 행하여 졌다고 하네요









축제 안은 구경 다 했고 바깥쪽으로 나가봅시다









탁 트인 언덕에 우중충한 분위기가 더해집니다









이런... 늑대가 보이네요.... 조심해야겟습니다









굉장히 특이한 나무입니다... 나뭇가지에 어지럽게 철창이 매달려져 있으며



안에는 백골이 된 시체들이 보입니다...









나무에는 해골로 만들어진 부적이 꽂혀져 있으며



뒷 부분에는 작은 철창이 놓여져 있는데 안에 시체도 있군요...









??? 포장마차??? 비스무리한게 보입니다









가까이 가보니 상점이네요 근데 왜 이리 축제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걸까요????









딱 봐도 분위기가 심상찮은 언데드 여캐입니다.



물고기가 매달려 있으며 앞에 가마솥에는 이상한 무언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먹을걸 권유하는데 신기하게 플레이어가 직접 거부할수 있습니다...



물건을 보시면 이해할겁니다.









...음식 이름부터 상당히 수상하군요...대충 정리 하자면



드레나이 만두(찐빵일수도 잇고... 만두일수도 있지 흐흐!!)



놈리건 닭강정(바삭하고, 한입크기에 기술적으로도 훌륭해!!...물론 가공식품이지)



멀고어 고기파이(거기 고기 보이지? 흐흐!)



스톰윈드 별미주(흐! 흐흐흐!! 흐흐!! 켁 * 켁 켁 콜록 콜록)



트롤 육회(그건 트롤식 육회라네 친구 흐흐!)



실버문 스테이크(아~! 영원노래 숲에서 자란 소는 "특히" 더 부드럽고 연하지)



텔드랏실 안심 스테이크(그럼, 그럼 당연히 사슴고기지 설마 다른 고기겠나?!)



포세이큰 푸아그라(당연히 영원노래숲에서도 오리와 거위가 살고말고)



맥주로 양념한 짧은 갈비(소주로?... 아니 맥주로 양념했다네 흐흐!!...)







하나같이 괴상한 네이밍을 가진 음식이 아닐수 없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다크문 관광객을 목표로 살인 후 시체로 요리를 한것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혹시 모를 일이다.. 진짜 동물로 만든 거일수도...







그리고 둔기류 고기도 티켓 1장에 팔고 있다









영화 [데드캠프]를 연상케 하는 이상한 포장마차였다...









이번엔 반대쪽 해변으로 와보았다 역시 침몰된 배가 한 척 보인다









이건 확실히 다른 침몰된 배와는 다르다...



이건 언더시티 실바나스의 함선이다... 왜 이런곳에 가라앉아 있을까...









완벽하게 두 동강이 나버렷다 무언가에게 공격을 당한걸까....









다시 축제 안으로 돌아와 풍선을 파는 풍선상인을 만나보았다...



평범해 보이지만 [불안한 풍선]을 팔고 있다... 어느 의미로 불안한걸까?









이 곳은 정각마다 [정예타우렌족장] 이라는



연예인 밴드가 공연을 하는 무대이다.









갑작스러운 와켓몬!! 희귀한 까마귀가 보인다 저건 꼭 잡아야한다!!









아싸 잡앗다 ㅋㅋ









정말 희귀한 펫이엇는데 한번에 잡다니 운이 좋은거 같다









다시 무대로 돌아와 보니 공연을 하고 잇엇다









리더가 직업이 주술사이다 보니 연주하면



간간히 저런 정령현상이 벌어지곤 한다 ㅎㅎ









판다리아때 추가된 회전목마도 보인다









물론 탑승권을 따로 사야한다. 목마에 탑승하면 평판과 경험치를 10% 정도 주는



버프가 걸린다









이건 하늘을 날면서 고리를 통과하는 미니게임이다



대체 무슨 원리로 하늘을 날게 해주는 걸까









그리고 천막 뒤쪽엔 위험해 보이는 폭탄들이 많은데



이 폭탄의 용도는 무엇일까.....









이 곳은 매일 정각마다 벌어지는 다크문 투기장이다









물론 아직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다....휴....









돌아다니다 줍줍이라는 개구리를 발견









근처에 몰자라는 npc는 줍줍을 애타게 찾고 있다



검은무쇠 맥주잔이라는 아이템을 구해 줍줍 근처에 놓고



몰자에게 이어지도록 하면 몰자가 아이템을 준다



그 아이템의 정체는???









일꾼의 쉼터 구석에 꽤 넓은 울타리가 보이는데 안에는 약간의 짐과



짐노새 2마리밖에 없다...이 공간낭비는 뭐지?....









뛰어다니면서 개구리를 쫒는 어린 npc가 보인다.









말을 걸면 놀랍게도 펫을 판다!!!!









그리고 놀이 장난감도 판다









개구리 주제에 나름 이름이 있다 폴리의 개구리...









이런.. 늑대에게 공격당했다









으앙 쥬금









희한 하게 다크문 섬에서 죽으면 부상당한 일꾼의 쉼터로



자동 이동된다... 죽으면 무덤에서 영혼 상태로 나타나는 와우 시스템상



부상당한 일꾼의 쉼터는 무덤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









!!!!!!!!!!!!!!! 유령 상태에서만 보이는 NPC를 찾았다









이름은 마사 웰러... 하는 말을 종합하면



1. 너무 돌봐야 할 사람들이 많아요....



2. 다크문 유랑단은 제 가족이에요, 전 제 가족을 절대 안 떠날거에요



3. 다친 동료를 혼자 내버려 둘 순 없어요



4. 도와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죽기 전까지 부상당한 일꾼을 치유하며 보냈던것 같다... 영혼의 치유사 근처에서



보이는 이유도 이걸로 설명 가능... 근데 왜 죽엇을까?









두번째 유령... 고블린 유령이네요 [커프 코인케어]...









하는 말 종합



1. 내 빚은 거의다 갚았는데.... 조금 남은건 안 갚는다고 별 일 생기진 않을거 아냐



2. 다크문 행사를 좀 안돕는다고 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뭐라 할 줄은 몰랐단 말야...



3. 내 빚은 거의다 상환됐지.. 어.. 상환 된거 같애..



4. 내가 다크문 유랑단에서 일하는 동안 실라스가 내 빚을 거의 다 갚아 줬다구.





고블린 답네요... 죽는 그 순간 까지도 돈과 관련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번 대사로 유추해볼때 빛을 다 갚앗는지도 잘 모르는 걸로 봐서



빛 독촉을 받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거 같네요 그리고 [실라스 다크문] 단장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다크문 축제에서 일하는 조건에 빛을 전부 갚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다크문 축제에서 일하게 된거 같습니다.



애도 확실하게 죽은 이유를 잘 모르겟네요









그리고 [커프 코인케어]를 만나는 근처 절벽에서 아까 본



침몰선의 잔해가 보이는데요



절벽으로 바로 내려가보면









트롤 선원 [자즐라]가 방황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는 말 종합



1. 난파선에서 겨우 살아 남았지...



2. 실라스가 예전에 날 붙잡은 놈들로부터 지켜줬어.



3. 날 붙잡은 놈들이 끔찍하게 죽는것을 지켜보았지.. 그리고 웃었다네



4. 다크문 유랑단이 날 사형 직전에 구해줬지, 내 목숨을 구해 줬다네.





정리하면 [자즐라]는 난파된 배의 선원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실라스 다크문] 이야기가 나오네요... 자즐라를 붙잡은 놈들로 부터



지켜줘??? 음.. 근처에 포세이큰 함선이 침몰되어 있으니....



언데드가 자즐자를 잡았던것을 실라스가 구해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즐라를 붙잡은 언데드들은 전부 죽은거 같네요 죽는 모습을 보고



웃엇다는 대사가 있는걸로 봐선....



다크문 유랑단에 의해 목숨을 건진 자즐라는 실라스에 의해 고용되어



일꾼으로 일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애도 왜 죽은걸까요?









숲과 해변이 이어지는 곳에서 또 발견









[브렌든 폴슨] 이라는 인간 남자입니다.



하는 말 종합



1. 아버지가 날 죽이려고 한 후에 스트롬가드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어요



2. 실라스에게 제가 이렇게 말했죠, 다시는 가족을 보기 싫다구요



3. 제 일생의 대부분동안 이 유랑단은 제 집이었어요



4. 전 유랑단에 어린이 일때부터 있었죠



5. 전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유랑단에 가입했어요





폴슨은 스트롬가드의 시민입니다. 아버지에게 폭력에 시달린



가정폭력의 피해자이고 참다못해 집에서 뛰쳐나와 가출 했네요



우연히 다크문 축제 총 책임자인 [실라스 다크문]을 만나게 되고



간청하여 다크문 일꾼으로 고용된거 같습니다.



가족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탈출구가 바로 다크문 축제엿건 겁니다.









다시는 가족들을 보고 싶지 않다는 그의 말에 진심이 느껴진다









이 유령을 찾는게 제일 힘들었다....다른 유령들과는 다르게 갑옷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NPC의 이름은 [프랭클린 제너]









하는 말 종합



1. 내 손에 정말 많은 목숨이 사라졌지... 난 그저 공포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야



2. 나는 다크문 유랑단에선 전쟁의 공포를 다시는 겪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받았어



3. 오크를 상대로 한 전쟁에 휴식은 없는듯 하군..





현역엔 전쟁군인이었던 풋맨이었네요



전쟁 중 많은 생명을 거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죄책감과 공포에



시달린 모습도 보이네요.... 다크문 유랑단에는 안식을 목표로 가입한거 같습니다.



이제 슬슬 이 들의 공통점이 보이는듯 합니다.









절벽 근처에서 방황하는 블러드 엘프 npc입니다









[스테라 웰스펀]... 수중동굴에서 봣던 에리니스와 관련이 있을까요?









하는 말 종합



1. 일어 났을 땐, 캠프 장소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2. 전 캠프를 위해 장작을 구하러 가던 와중이었어요...



3. 이 곳에서 장작을 구하기가 정말로 힘들군요



4. 주위 풀 숲에서 무언가를 본것 같아요... 그리고는 눈 앞이 까맣게 되며 기절 해버렸죠





견적 나오네요 장작을 어떻게든 모아보려 숲으로 향하던 중 길을 잃어버렷고



풀 숲에서 잠복중이던 무엇인가에 의해 사망한것 같습니다....



눈앞이 까맣게 되어 기절한 걸로 봐서는 바로 죽지 않앗던 뉘앙스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범인은 턱시도입은 죽음의 기사 체스터인듯 싶습니다.



악마피 주입 실험 대상으로 점 찍어둿던 웰스펀을 미행한 것이죠



장작을 구하던 웰스펀이 길을 잃어버린 것을 확인하자마자 덮쳣고



기절 시켯습니다.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사망!!



웰스펀은 실험 당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왜냐면 수중동굴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잇거든요 아마 기절한 뒤 어느 이유로



사망하여 실험의 재료로 쓰이지 않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주변 늑대의 소행일지도....









마지막 NPC는 산 위에 있습니다









타우렌이네요 뭔가 여태본 유령들과는 분위기가 달라보입니다









가죽 갑옷을 입고있는 [알론 슈어후프]









하는 말 종합



1. 이 숲은 위험해요, 힘든 대가를 치르고 얻은 교훈이죠



2. 저는 야영지를 항상 지켜봐야 해요



3. 이 야영지를 얼마나 오랫 동안 지켜봤는지 모르겠군요



4. 죽음 마저도 이 야영지를 감시하는것을 막을 순 없답니다.





이 유령 NPC 타우렌은 어느 이유로 다크문 축제를 계속 지켜보고 있엇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보앗는지도 모르고 현재도 다크문 축제의 모습이 제일 잘 보이는



산 위에서 지켜보고 있네요.... 죽음 마저도 의지를 꺾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대체 왜??!! 어느 이유로 다크문 축제를 지켜보고 있던 걸까요?









다시 시체 부활 후 마지막 스폰으로 이동하겟습니다...









아나 달 송곳니 사망.....









다크문 늑대의 무리어미 달 송곳니 입니다.



필드 레이드이며 엄청난 피통을 자랑하지요....



아직도 전 못잡아 봣습니다.









이상으로 캡틴세모의 다크문 축제 리뷰를 마치겟습니다.



다른 수상한 점이 목격시 제보 바랍니다....







-유령 npc 참고는 인벤 닉[보우잡] 님의

글을 참고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Lv31 LoveM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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