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lyssra
In my entire lifetime, I never left the borders of Suramar. To see this place is to understand the fate that almost befell my people.
And nearly mine as well. The sin'dorei also had a leader who struck a bargain with the Legion, poisoning us in the process.
탈리스라 (추정):
살면서 저는 한번도 수라마르 바깥으로 나간 적이 없었습니다
이 곳에 온 것은 제 동족들에게 놓여진 운명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리아드린 (추정):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신도레이 또한 군단과 거래를 맺은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서서히 중독시켜갔지요.
Lady Liadrin
An unbridled thirst for power is the most terrible corruption of all. How did your people find their path forward?
We banded together to fight for our place on Azeroth. And we realized we needed allies to stand with us.
And has the Horde served that purpose for you?
It has. Make no mistake, ours has not been an easy road, and we have struggled through dark times. But together we face a world that has often turned its back on us. Together, we find strength.
A valuable perspective, Lady Liadrin. You have given me much to ponder.
탈리스라 (추정):
힘을 향한 끝 없는 갈망은 가장 끔찍한 타락입니다.
당신의 종족은 어떻게 해결책을 찾았습니까?
리아드린 (추정):
우리는 아제로스에 있는 우리의 고향을 위해
하나되어 싸웠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할 아군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탈리스라 (추정):
호드는 그 필요를 충족시켜줬나요?
리아드린 (추정):
네. 물론 쉬운 길은 아니었고, 우리는 암울한 시대에서
분투해 나아갔죠.
하지만 함께 우리에게 등돌린 이 세계에서 맞서 싸워나갔고,
함께일 때, 우리는 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탈리스라 (추정):
가치있는 관점입니다. 여군주 리아드린.
제게 숙고할 것들을 주시는 군요
블러드 엘프가 이렇게 연맹의 귀중함을 피력하다니.
좀 웃기네요. 얼라에서 두번 도망가 놓고는.
정황상 진 아즈샤리에서 두 엘프 지도자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 백성을 저버린 군주라는 이미지는
아즈샤라 : 고대 나이트 엘프 =
엘리산드 : 나이트본 = 캘타스 : 블러드 엘프 로 이어지죠.
역사가 비슷한 엘프들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네요.
그래서.. 로르테마르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