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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글삭하고 다시 설명함.

아이콘 감목인
댓글: 33 개
조회: 1599
추천: 4
2017-11-21 10:37:02
처음글의 논지는 호드유저들이 전개상 비슷한 사건을 두고 다른위치에 선 인물을 비난한걸 지적했음. 겐의 로데론 멸망 방조와 나이트본의 호드 가입인데, 이 두가지 사건은 스토리상 관련성은 1도 없지만 전개상 유사점이 있음. 겐과 나이트본은 방관자라는 것임.

겐은 쇄국정책을 했고 로데론이 멸망함. 군단 때 실바나스와 겐이 싸우자 호드유저들은 마치 로데론의 계승권이 실바나스에게 있는거마냥 겐의 로데론 멸망 방조를 집중적으로 공격함. 구차하게 얼라에 재가입했다면서.

나이트본은 영샘전투 때 아무것도 안함. 비록 멸망은 피했지만 영샘전투 당사자인 티란데는 나이트본을 싫어하게 됬고 수라마르 해방 때 나이트본에게 띠껍게 대함.
그러나 얼라 유저들도 나이트폴른 때부터 도움을 준건 명백히 사실이고 나이트본이 호드로 간다고 하자 이해가 안간다고 의문을 제기 함. 얼라 유저의 공세에 호드들은 티란데가 처음부터 나이트본에게 띠껍게 대했으니 호드로 갈만 했다고 맞대응함.

일부의 글일테지만 논리적으로 이상해 보임. 나이트본이 어디로 가던 상관없고 스토리관련성도 없지만 전개상 방관자와 그로 인해 피해를 직, 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측이 있음. 그러면 논리적 측면에선 비슷한 대상이 비판의 대상이 되야 하지만 지금 역게의 일부 유저들이 그렇지 않다는게 내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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