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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로데론 공성전 전개가 아쉽네

아이콘 samantha
댓글: 6 개
조회: 805
2018-05-03 10:33:59
텔드랏실 불타고 말퓨리온이 사경을 헤맬때
티란데랑 겐은 지금 텔드랏실 주민과 말퓨리온에 대한
복수를 해야한다고 하고 안두인이랑 다른 수장들은
반대하면서 호드와 대화를 한번 해봐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수장간에 대립이 일어남.

티란데는 오그리마에 스타폴 뿌리러 겐이랑 같이 얼라이언스 병력 일부와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를 데리고 몰래 출발했다가
바다에서 호드 함대에 들켜서 배가 뽀개지면서
얼라이언스 특공대는 호드에게 붙잡힘.

겐은 오그리마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티란데랑 얼라이언스 플레이어는 실바나스 앞에 끌려감.
실바나스는 티란데에게 말퓨리온이 곧 따라올거라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머리는 안두인에게 보내고 몸은 누더기골렘 만드는데 한번 써보겠다고 말하면서 언더시티로 얼라 플레이어와 티란데를 압송함.

겐은 티란데가 붙잡힌걸 안두인에게 보고하고 곧바로
SI7이 언더시티에서 티란데가 참수당할거라고 보고함
수장이 죽는걸 막기위해 급하게 병력을 모아 언더시티로 진격
얼라플레이어와 티란데는 잠입한 SI7요원에 의해 풀려나고
언더시티 내부에서 파괴공작을 하면서 언더시티가 점령당함.

언더시티를 점령하고 이건 전쟁을 선포한거나 다름없다며
전면전에 돌입하기로 얼라와 호드 둘다 전쟁을 결심함.

이렇게 스토리가 진행됐으면 좋았을텐데.

Lv19 saman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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