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난 언데드 티탄을 막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음

확장팩 내내

아제로스 죽어감 + 죽음의 힘 또는 죽음과 관련된 존재들  떡밥 + 죽음에 대해 뭐가 아는 실바나스  같은 것들을 강조해왔고

언데드는 죽음의 힘이 부여되 부활한 존재
빛의 힘을 부여하면 빛벼림
지옥 마력이 주입되면 악마 취급 (지옥살이,사티로스, 악마사냥꾼 플레이어 등)
인간도 공허 힘 많이 빨면 공허의 존재로 변함( 문어 대가리 바다사제들)

살게라스와 아그라마르로 질서(비전)의 존재인 티탄도 지옥마력 주입되면 성질이 변하는거 인증됬고 빛의 존재인 나루도 타락해서 성질이 공허로 변하는건 이미 몇번이나 나왔고
로스락시온도 혼돈에서 빛으로 성질이 변한 존재고

살게라스의 화신도 킬제덴이 지옥 마력 주입해서 부활시킨거 생각하면 죽음의 힘으로 부활시킨 깨어나기도 전에  죽어버린 티탄을 언데드 티탄으로 부른다면 딱히 막 이상하다 무리수다 라는 생각은 안듬


난 빛벼림 언데드같은 죽음, 빛이 혼재 되있는게 말도 안된다 무리수다 라고 느꼈지 성질이 변한 케이스라고 볼수 있는 언데드 티탄은 딱히 그렇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