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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요그사론과 느조스의 방식차이.

뜨뜨르뜨뜨
댓글: 1 개
조회: 1295
2019-10-12 16:15:30
요그사론 - 이간질해서 상대를 그냥 마약폐인처럼 만듦.
자신을 섬기게 하기 보다는, 그냥 그 대상을 막장으로 만드는 거에 초점을 맞춤.
로켄 꼬라지를 보면, 고대신에 잠식당했다기 보다는 지 몸보신을 위해서만 움직임.
그외 그게 안통하는 상대는 촉수로 정신지배를 하는데, 느조스 보다 실력이 형편없어서 그 정신지배가 어렵지 않게 풀림.
사실 그것도 자신이 풀려나기 위해서고, 풀려나면 그냥 혼자 다 때려부술 생각이 주임.
노스랜드 땅에는 울두아르 제외, 대부분 타락체들은 리치왕 휘하인걸 생각하면, 느조스와 상당히 성향이 반대라는걸 알 수 있음.

느조스 - 자신이 건국할 검은제국의 일원이 되는걸 권유하는등 미래를 제시. 상대방을 설득시킴. 싸이비 종교같은 느낌.
무려 그 약속까지 지켰다는 것도 8.3에 나옴.
자신의 영지에 수많은 타락한  필멸자들이 나옴.


요그사론 방식 - 아니 왜 내가 얼라이언스에 충성해야 돼?? (불평불만)
느조스 방식 - 아니 왜 내가 얼라이언스에 충성을 했을까. (깨달음)



그외
크툰 - 불군 방식으로 그저 힘만을 약속함. 이 방식은 스컬지, 불군 방식과 또옥같기 때문에 세력을 크게 늘리지 못 함.
휘하 황혼망치단 조직 중에 배신자도 있을 정도로 필멸자 관리에 허술함.
초갈에게 그걸 하청으로 떠맡김.
크툴루신화의 요그스토스와 비슷함.
마음에 드는 유능한 존재 하나에게만 열성적으로 퍼주고, 나머지에게는 관심없음.
고대신 중에 가장 살게라스를 닮았음.

Lv14 뜨뜨르뜨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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