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서 오픈 월드에 흥미진진한 신규 기능이 도입됩니다. 상당한 위험과 어려움도 함께 말이죠!
사냥감 시스템은 필드 콘텐츠에 전쟁 모드와 유사하게 새로운 위상을 추가하는 선택 기능입니다. 플레이어는 원할 경우, 사냥꾼이자 동시에 사냥감이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밤 지역 전역에 새로운 도전과 활동이 추가됩니다. 우리는 강력한 정예 몬스터들과 보스를 사냥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역으로 사냥당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이 기능은 실버문의 이름값 하는 구역, 죽음의 골목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관련 진영의 지도자는 아스탈로르 블러드스원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NPC에게 기능을 활성화하여 위험하고 짜릿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냥감 기능을 활성화하면, 신규 지역 전역에서 적을 사냥하는 것은 물론, 바로 그 적에게 기습당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한 번 켜두고 잊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반 난이도는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입문용으로 제공됩니다.
어려움 난이도는 고통(Torments)이라는 특수 조건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상승하고, 폐쇄형 보스 전투도 가능해집니다.
악몽: 난이도와 도전 과제가 더욱 강화되며, 죽음을 몇 차례 경험하는 것이 전제된 콘텐츠입니다!
물론, 각 난이도별로 전용 보상도 존재합니다. 탈것, 칭호, 꾸미기 아이템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하우징 아이템도 포함됩니다! 벌써부터 우리 집을 장식할 사냥 전리품들이 기대되지 않나요?
진행 상황은 특수한 수정 UI 요소를 통해 표시되며, 플레이어가 더 많은 도전을 완료할수록 사냥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엘탈라스 및 인접 지역의 새로운 주민들로부터 얻는 보상들, 특히 멋진 탈것과 장식품들은 충분히 쫓아갈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혹시 헤멧도 여기 끼게 되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