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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각] 다크문 2달 장사하고 500만골 번 후기

아이콘 마스터황소
댓글: 22 개
조회: 4073
2012-11-11 22:19:13

다크문 처음주간 수요일쯤이었나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게시판에 다크문이 50만골이 넘네마네 하는 소리를 듣고 급 흥분해서

 

(85때..평판이 귀찮아서 주각 캐릭 많이 만들었던지라...)

 

주각 캐릭만 6개. 그거 전부 돌려서 다음날 바로 한벌 완성(힘)

 

(민첩은 왠지 많을거 같아서 희소성을 보고... 팔라고..)

 

 

 

설마설마 하면서 60만골에 올리고 자고 일어나니... 팔려 있던 -_-;;;

 

 

 

 

 

충격과 감격... 한동안 다크문 믜친듯이 만들고 어제부로 이제 그만 하기로 마음먹었네요

 

 

 

 

 

이번달은... 운 좋게도  짜장들이 대거 활동해서 멍텅구리 풀값을 무지 싸게 올려줘서 편했습니다.

 

지난달엔 혼자 다 캐고... 생 난리였는데...

 

 

 

 

처음에 팔린 60만골로 풀도 사고 부족한 카드도 메꾸고....

 

  

 

결론적으로 ... 거진 500만골드정도 번거 같네요

 

 

 

 

 

 

제 캐릭 역시 이번에 워낙 가격이 떨어져서 냥쿤한테 남는 민첩장신구를 껴줬는데...

 

확실히 딜이 쩔긴 하더군요

 

 

 

 

레이드 딜 힐 좀 하려고 하는 분들이면 당연히 사야 된다고 보구요...

 

 

 

 

 

그렇게 많이 팔아보고 느낀 적정가는....

 

 

소 제외하고... 3~5만골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돈벌이는 좀 되겠지만... 재미본만큼 아닌것 같아 이젠 그만 할려구요..

 

 

Lv33 마스터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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