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각] 다크문으로 100만골범.

중간에 잡다한걸로도 많이 벌었겠지만

50만골에서 시작해서 아는사람 2명 10만골씩주고도 130만골있음

3케릭만 꾸준히 돌렸고 농사는 죄다 티끌만들어서 티끌로도 한 10장가까이 더 비빔

40일정도동안 3케릭 120장+10장 130장 약 15벌이상 만듬

 

그냥 경매장 최하로 팔아서

츠지10~7만

학9~7만

용7~5만

소5~4만

에 처리함.

다크문주간 초반에 다팔려고 했고 끝나가면 아예 일주일 기다렸다 파는게 현명함

 

아는사람많겠지만 주각사들 팁으로

현재 풀한덩이 20~30골전후인데 잉크남은걸로 어깨마부 다 만들어버리면

풀값의 두배가 나옴, 잉크3개당 18골꼴임.

풀 만골치 비비고 남은 잉크 주각마부만들어서 팔면 2만골 나온다는뜻

그게 귀찮으면 그냥 10개당 하나씩 교환받으면 되고

 

마지막으로 다크문장사 욕할거 아무것도 없음

초반에 살강 5천에 팔아도 살사람다샀고

수요공급 원칙에 따라 착실히 가격은 결정되기마련

물론 지금 가장돈벌기 쉬운 전문기술이 주각이란 사실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