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얼라] [정보] The Myth 오닉막공

스샷은 귀찮아서 안찍었다

10/23 오닉막공 9시

구성 : 10법, 7사, 6냥, 5기, 5전, 4흑, 2도, 1드

시작부터 호드랑 싸운다고 어수선

소환작업 완료안됐는데(전사 한명 아포) 다 내려왔다가 다시나가서 호드한테 반죽고 겨우 소환

도적을 6명을 구했다는데 2명만 왔다함(그 길드 도적한명만 붉송없음) 그래놓고 법사로 잔뜩채워감

넴드앞에서 10분정도 떠들고 전투준비 5회가량

넴드 룻을 담당자, 희귀로 해놈 -> 공장 가방이 없다고 패닉됨 (다 룻해보라고 하더니 나중에 가방 2개 발견)

템은 붉송, 성폭, 고대의 흑마법서 ㅋㅋㅋㅋ

붉송 50

성폭 뽀각

보조 60

파템은 10부터라는데 없으면 공장수고비 한다했다가 그 길드 도적이 먹어가데?

총 660골이 나왔는데 무득자 3명제외 37명 분배 = 17골

소숫점은 공장 수고비한다함 660 - (37x17) = 31골 ??????????????

뭐라뭐라 변명하던 관심없고, 모으는거 고생해서 모았으니 공장 고유권한이다 어쩌고 할텐데

'그게 잘못됐다' 라기보단 "양심은 어디에 팔아쳐먹었냐" 라고 말하고 싶은거라서

얘네들이 존나 잘못했다도 아니고, 내가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이런사례도 있으니 잘 판단하자

요약

1. 직업구성을 특정인 유리하게 한것 같다(의심)

2. 진행이 미숙하다

3. 양심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