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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대체 사이트 만들던 양반이 꼬집던 것도 있지만.
수많은 친목 정보 카페나 게시판이 왜 결국 대형사이트로 통합되었는지.
망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곳에 몰아넣어 소통하기 편하고 찾아보기 쉽다는 편의성도 있지만.
소규모 커뮤니티나 카페들의 말로만 생각해봐도 뻔한데.....
갸들 다른 업체에 팔아서 끝났잖아.
안 팔면 돈 없어서 서버 빌빌대다 없어지고.
플포가 리뉴얼 이후 간당간당하게 명줄 유지할때 결국 목숨 끊은건 매각이슈 때문이다.
그래서 자본이 유지되는 회사가 만든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쏠린거지.
새로운 시도? 좋은 커뮤니티? 솔직히 욕심이지.
성공하면 칭찬할 일이지만 매각 등 관련해서 수없이 많은 유혹에 시달릴거다.
현자가 운영하길 빌어야하는 개 로또 운영이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