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우리에게는 변화를 해야 되나? 변화를 안해도 된다 이런 문제로 접근을 안했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변화를 해야 한다.
급진적으로 변화하냐?? 완만하게 변화를 해야하냐?? 그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보수와 진보가 나눠지는것이지
그리고 방법의 차이가 있어도, 해야되나, 안해야되나의 문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시 홍준표도 비정규직에 대해서 완화를 하겠다고 했다.
진보든 보수든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표했고 , 이건 진보고, 보수건 뭐라할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국공 사태에서도, 비정규직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일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것인가? 아니면 나름의 규칙을 두고 전환을 해야하는가?는 합의가 가능해도
경력을 인정하지 않거나 일괄 경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