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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Gamescom Q&A

아이콘 페트르슈카
댓글: 10 개
조회: 736
추천: 14
2017-08-27 02:40:56

오역 지적은 환영입니다. 중복된 질문은 몇 개 삭제해버렸습니다. (매번 나오는 러시아 전함이라던가 러시아와 유럽 서버간의 이벤트 보상 차별 질문 )


Q : 클랜전은 언제 출시될 예정인지?

A : 가까운 시일 안에. ( 지난번 Q&A 에서 연내 출시를 희망한다고 언급 ) 게임스컴에서 보여줬다시피 9월 패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클랜 건물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Q : 게임스컴에 온 사람들을 위해 추후에 추가될 컨텐츠들을 선행해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인지?

A : 게임스컴에 온 사람들은 영국 전함을 마음껏 타볼 수 있을 것이다.

Q : 프랑스 전함을 추가할 예정인지? 그리고 추가한다면 예상되는 시기는?

A : 프랑스 전함을 추가할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전에 언급했다시피 연내에 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Q : 전대로 랭크전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 있는지?

A : 계획안이 있긴 있다. 그리고 2인 전대가 랭크전에 참여했을때 게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본적이 있다.

Q : 모든 국가 트리에 모든 종류의(구축,순양,전함,항모) 함선 트리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할까?

A : 가능하지 않다. 

Q : 왜 러시아 서버가 EU 서버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가? 각종 기념일 이벤트의 종류도 러시아 서버가 더 많고, 5티어 프리미엄 전함인 10월 혁명호도 거의 공짜로 풀어줬다.

A : 10월 혁명호는 추후 게임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구입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최대한 모든 지역의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노력들이 모든 플레이어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플레이어들을 기쁘게 그리고 게임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 새로운 게임내 애니메이션들이 추가되었는데, 혹시 함선이 파괴되는 효과들을 일격필살,화재,침수등과 같은 침몰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 있는지?

A : 최근에 추가된 게임내 애니메이션에 만족하고 있다. 추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

Q : 이탈리아 트리는 언제 추가 되는가?

A : 판아시아 트리와 프랑스 트리가 현재로서는 최우선 사항이다. 그러나 이탈리아 트리에 대해서도 충분히 연구를 해 놓았다. 

Q : +-1 MM에 대한 계획은?

A : 현재로서는 그러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

Q : 골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격질하는 전함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은데.

A : 골탄은 계속해서 고려해보고 있는 사항이다. 하지만 게임플레이에 있어 골탄은 플레이어를 OP로 만들어 준다는 것 외에는 전혀 이득이 없다. 우리는 P2W 매커니즘에 호의적이지 않으며, 전력으로 그러한 매커니즘을 피하려 하고 있다.

Q : 러시아 전함은 언제 나올 것인지?

A : 미래에 나올 수도 있는 트리중 하나란 것 외에는 별로 말해줄 수 있는게 없다.

Q : 4K 네이티브 지원은 언제?

A : 미래에 지원할 수 있게 될 것 같지만 현 시점에서는 별로 말해줄 수 있는게 없다.

Q : 모든 지역의 프리미엄 상점이 같은 물품을 판매하는가?

A : 지역별로 다르다.

Q : 잠수함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가?

A : 만약 게임플레이를 망치지 않고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거나, 게임플레이가 너무 지루해진다면 추가할 수 있을지도.

Q : 왜 유럽서버에는 "수집가" 제도가 없는지? ( 러시아 서버에만 있는 제도로 배 많이 갖고 있는 사람에게 여러 종류의 게임내 이득을 주는 제도 )

A : 적용하기 위해서 시스템 백엔드를 수동으로 고쳐야 하는데 이에 필요한 작업량이 너무 많다. 지금은 보다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작업들이 산적해 있다.

Q : 월오쉽의 플레이어를 늘리기 위한 다른 계획들이 있는가? 귀사의 다른 게임인 월오탱에 비하면 월오쉽의 플레이어 숫자는 적은 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클랜전 시스템이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숫자를 늘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다른 질문자가 위에서 골탄에대해 질문했었는데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하고 싶다. 내가 현재 이게임을 얼마나 즐겁게 즐기고 있던지 간에 골탄같은걸 추가한다면 당장 이 게임을 그만둬버릴거다. 골탄과 모드의 발달은 적어도 내게 있어 월오탱이라는 게임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그에비해 월오쉽은 지금 잘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A : 월오쉽의 플레이어는 지난 몇 달 동안 꾸준히 증가해왔다.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경우 각종 패치에 따라 플레이어의 숫자는 증감을 반복한다. 이건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월오쉽은 사용자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좋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Q : 소모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시스템은 언제 추가되는지? ( 이건 정확한지 잘 모르겠네요 )

A : 곧

Q : 최대 전대원 숫자를 늘려줄 계획이 혹시 있는지?

A : 게임 밸런스 때문에 안 된다. 

Q : 국가전과 같은 시스템이 추가될 수 있을까? 

A : 가까운 미래에는 아니겠지만 국가전 시스템은 시나리오로 가능할 것 같다. 

Q : 언제쯤 폴란드 구축함 트리를 기대해 봐도 좋을까? 스웨덴 연안 전투함 트리는?

A : 둘 다 가까운 시일내에는 아니다.

Q : 주간 오퍼레이션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고 그에 대해 질문할 것이 몇 개 있다. 첫 째로 언제쯤 더 어려운 난이도가 추가될까? 둘 째로 이번 덩퀘르크 미션을 재밌게 즐겼는데 유저를 반반 나눠서 수송대와 어뢰정으로 나눠서 플레이 하는 모드가 가능할까?

A : PvE 미션들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다. 다음 시즌에 추가될 것을 기대해 달라.

Q : 유폭 시스템을 랜덤하게 하지 말고 좀더 논리적으로 바꿔줄 수 있을까? 

A : 유폭 시스템은 랜덤이 아니다.

Q : 싱글 플레이어 버전에 대한 계획이 있는가?

A : 월오쉽은 멀티 플레이어 게임이다. 그러나 추후에 싱글플레이어를 위한 시스템이나 코옵 시나리오가 추가될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겠다.

Q : 대체 왜 슈퍼 테스터만 신규 함선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가?

A : 내부적으로 종종 토론하곤 하는 주제이다. 우리도 테스트 서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신규 함선들을 테스트해보도록 해주고 싶다. 하지만 테스트 서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테스트"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Q : 프리미엄 쉽을 사기전에 그 배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해 줄 수 있을까?

A : 내가 꿈꾸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이다. 우리는 기초적인 단계의 아이디어를 갖고 이 시스템에 대한 작업을 해왔다. 하지만 아직 말을 해줄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당신이 이 시스템을 원한다고 하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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