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운용] 팀 배틀에서 함종별 역할, 순양함 편

안녕하세요 팀 Navy team 의 항모 담당 겸 리더인 Char_Aznble82입니다.

팀 배틀을 어려워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함종 및 맵을 분석 글을 쓰려고 합니다.
비록 글 쓰는 제주는 없지만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순양함의 역할 및 운용법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순양함의 역활

구축 사살, 방화, 함대 방공

입니다.

순양함은 현재 팀 배틀에서 묘코가 십중팔구이며 가끔식 펜사콜라, 아틀란타가 보입니다만은.

유틸성이 좋은 묘코가 많은 팀이 레이팅이 높은 편입니다.

순양함은 2대가 적절하며 전함 옆에 붙어 방공을 제공하는게 가장 좋으나 

구축함을 견제하다 보면 방공망을 제공하는게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적 항모가 222히류나 111레인져면 전함 옆에 위치하여 전함을 적의 공격기로 부터 최대한 

오래 보호하면서 적 주력함들을 격침시켜나가는게 팀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절대 전함을 혼자 냅두면 안되니다.

또한 순양함은 회피기동을 열심히 해야하며 구준히 속도 변침, 방향 변침하셔야 합니다.

또한 엄폐물이 많은 맵일 경우 후진 및 전진하며 전방 주포만 활용하는 플레이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적 전함에게 시타델을 보이는 행위를 하여선 안됩니다.

또한 묘코의 경우 어뢰를 사용할려고 할 경우 취약 부분을 노출해야하므로 근거리 및 명중이 확실시 되지 않는 이상 주포만 활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또한 아틀란타가 팀에 있을경우 

항공모함은 함대 방공 부담이 덜어지게 되어 222라는 대함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이경우 항모는 전투기를 최대한 아틀란타 방공 사거리 안에서 싸우면서 적 함대에 피해를 누적시키는 플레이가 

유효합니다.

또한 아틀란타는 방화범으 유명하지만 항모와 전함 사이인 1.5선에 위치하여 적 항모 공격기의 예상 공격지점으로 이동하는, 적 항모가 멘탈이 터지는 플레이를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