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운용] 오랜만에 쓰는 일전함 공략-후소편-

자 오랜만에 컴백한 공략입니다.(이번에는 제 후소의 전적을 가지고 왔지요)

이렇게 오래걸린 이유는 이즈모좀 뽑으려고 노가다좀 뛰어서입니다.

 

자 시작합시다. 이제부터는 미국에게도 화력이 지지 않습니다!

서로 서로 12문으로 같습니다만 후소로 미전함(뉴멕)이랑 근접전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전 좋아했었지만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안 좋은 행동이더군요.

 

운영법

 후소는 속도가 콩고에 비해서 조금 느려진 것을 뺴고는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전의 물렁했던 장갑도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고 포문또한 4문이나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발의 엄청난 포문수로 순양은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전함보다는 순양을 뚜까팹시다.

그리고 구축을 쏠 때에도 자신감있데 쏩시다. 12문이라 잘 얻어 맞습니다.

다만 전의 고등어처럼 조타가 좋지가 않으니 구축하고 항모를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항모가 점점 쎄지고 잘하는 유저가 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티어보다 더욱 더 항모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적은 항모이니 딜을 조금 못 넣더라도 항모의 눈치를 보면서 하자.

-구축이나 순양이나 후소의 14인치 12문앞에서는 평등하다.(조금 오바인거 같죠?)

-구축의 어뢰를 조심하자

-근접전은 조심히!

 

업그레이드

 후소는 스톡만 아니면 다 좋습니다 그냥 무조건 첫번째로 선체를 올리세요. 그러면 나머지는 취향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선체먼저업글하세요. 선체만 업글하시면 암울한 13미로의 사거리가 뻥튀기가 됩니다.

 

함장스킬

-전편인 콩고편 참고

 

내자랑 ㅋㅋ(디스 많이 받을 거 같아....)

 자랑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제 후소는 승률 56퍼에 평딜 52800 킬뎃이 정확히 1입니다.

 

복습.*****

-항모와 구축은 우리의 영원한 적이다.

-근접전 좋을거 같지만 안 좋다.

-각 주는 걸 안 썻다고 잊어버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