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대한민국게임포럼을 발족해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을 만들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게임을 문화예술의 한 범주로 포함시키는 「문화예술기본법」을 대표발의 해 통과시켰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이스포츠가 채택되었을 때, 대한민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게임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게임이 문화예술로서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국회 게임정책포럼 공동대표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