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CBT 앞두고 게임스컴 출전

게임뉴스 | 정재훈,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개발중인 넷마블의 액션 RPG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이 게임스컴 2025에 새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CBT 모집을 밝혔다.

영상은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다른 대죄들과 함께 겪었던 모험, 즉 과거의 이야기를 비추며 시작된다. 이후, 개발 중인 오픈월드와 전투 장면, 게임 내 콘텐츠 일부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원작 애니메이션인 '일곱개의대죄'와 후속작인 '묵시록의 4기사'IP가 기반이 되는 오픈월드 액션 게임으로,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 외에도 아들인 역병의 기사 트리스탄 또한 등장한다. 또한, 멜리오다스가 국왕으로 있는 리오네스 왕국 외에 요정왕의 숲과 용의 무덤 등 다양한 지역이 등장해 다채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영상 공개와 함께 CBT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올렸다. CBT는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PC 및 PS5로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CBT 신청자는 향후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에도 자동으로 참여 신청된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2025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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