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디게임과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 플레이엑스포 부스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2개 |
네오위즈가 2025 플레이엑스포에 인디 게임, 그리고 브라운더스트2로 참여해 유저들을 만났다.




재미있는 건, 네오위즈 부스가 하나가 아닌 두개라는 점이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부스, 인디게임관과 브라운더스트2 부스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느낌으로 꾸며졌다.

네오위즈 퀘스트라는 부스명을 가지고 온 인디게임관은 네오위즈의 대표 인디 게임, 스컬과 산나비를 비롯해 개발 중인 신작 안녕서울: 이태원편과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선보였다. 부스 양쪽에 자리한 신작 2종은 각각 게임의 느낌을 가득 살려낸 디자인과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또 하나의 네오위즈 부스, 브라운더스트2는 체험존으로 가득 채운 인디게임관과 다르게 유저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됐다. 윾돌이 랜드 컨셉으로 꾸며진 브라운더스트2 부스는 공식 SNS 팔로워라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수많은 빈백 소파를 마련했다. 다만 금요일부터는 게임 설치화면을 인증해야 한다.

이외에도 업적 레벨 40 이상의 유저들을 위한 특별 VIP 라운지, 윾돌이 굿즈와 캔뱃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굿즈샵, 아이돌 컨셉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 무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 먼저 만나볼 부스는 인디게임으로 꾸민 네오위즈 퀘스트



▲ 인기작인 산나비와 스컬부터



▲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만나볼 수 있다



▲ 전시된 안녕서울: 이태원편의 굿즈






▲ 많은 유저들이 현장을 찾아 게임을 플레이했다



▲ 다음은 거대한 쉼터, 윾돌이 랜드로 꾸며낸 브라운더스트2 부스



▲ 브라운더스트2 유저라면 이렇게 선물도 받고



▲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도 있다



▲ 무려 안마의자가 있는 VIP 라운지



▲ 브라운더스트2 굿즈샵도 만나볼 수 있다



▲ 그리고 정말 하루 종일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 유스티아와 아이돌 컨셉 캐릭터 코스어들의 무대



▲ 그란힐트와



▲ 유리, 그리고 헬레나까지



▲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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