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인 스토브가 2025 플레이엑스포에 멋진 부스를 꾸렸습니다. ‘스토브 원더 월드’라는 부스명에 딱 맞게, 부스 전체를 게임 속 하나의 마을처럼 꾸며냈어요.
스토브는 7개의 게임을 가지고 나왔는데요. 출품작들 모두 스토브가 퍼블리싱하는 인기 타이틀입니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부터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베다,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을 만나볼 수 있죠.
스토브 부스에 들어서면, 순서대로 각 게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미니 게임은 그림 찾기, 공 맞추기, 버튼 누르기 등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 물론, 미니게임 전 꼭 티켓박스에서 입장 티켓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7개 미니 게임을 모두 즐긴 뒤에는 가장 마지막 루트에 자리한 시연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굿즈와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치 게임 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주는 스토브의 ‘원더 월드’,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가장 눈에 띄던 부스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