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정과 멋짐이 가득, 플레이엑스포 코스프레 모음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4개 |



4일 간 진행되었던 2025 플레이엑스포가 끝났습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아 행사를 즐겼는데요. 역시 게임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멋진 캐릭터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죠.

올해도 이터널 리턴과 브라운더스트2를 비롯해 프로 코스팀 부스에 일정 시간마다 멋진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등장했습니다. 포토 타임마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몇 겹의 포토라인을 만들었고, 브롤스타즈 모델들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플레이엑스포는 개인 코스튬 플레이어들도 정말 많은 편이에요. 특히 게임쇼라 그런지, 고퀄리티의 게임 코스프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사진을 요청하기 위해 늘어선 긴 줄에도 멋진 자세를 취하는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025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을 더욱 반짝반짝하게 해준 코스튬 플레이어들, 그 열정적인 모습을 목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 가장 먼저 만나볼 코스어들은 프로 코스팀 에이크라운



▲ 다들 매일 다른 캐릭터를 준비했습니다



▲ 목요일 사진부터



▲ 만나보시죠












▲ 다음은 마찬가지로 프로 코스팀 RZ코스



▲ 이쪽은 정말 포토라인이 너무 겹겹이라



▲ 촬영하기 힘들었습니다









▲ 다음은 브라운더스트2



▲ 멋진 유스티아



▲ 그리고 그란힐트



▲ 이쪽은 이터널 리턴입니다!



▲ 작전교관 라우라와



▲ 훈련소장 카티야



▲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브롤스타즈도 있습니다



▲ 일요일의 에이크라운, 떠오른 전설 아리



▲ 그리고 영혼의 꽃 아리



▲ KDA 아칼리도 있습니다!



▲ 마지막은 붕괴 스타레일의 아낙사



▲ 이제 개인 코스어들의 멋진 사진입니다



▲ 붕괴 스타레일의 로빈



▲ 그리고 비소



▲ 다음은 멋진 워해머 40K 코스프레



▲ 디지몬의 묘티스몬과 엔젤몬



▲ 그리고 정말 엄청난 포스를 자랑했던 기어스 오브 워



▲ 다음은 퀸부끄



▲ 키린 세트 입고 몬스터 잡으러 온 헌터



▲ 페그오의 니토크리스



▲ 그리고 정말 엄청난 포스의 아트록스와



▲ 떠오른 전설 아리와 불멸의 전설 아리



▲ 럭스와 아칼리까지



▲ 2025 플레이엑스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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