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슈퍼보이드, 신작 액션 MMORPG '프로젝트 DNA'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6개 |


프로젝트 DNA(Project DNA)🏢 개발사슈퍼보이드🏢 퍼블리셔슈퍼보이드📱 플랫폼PC(Steam)🎮 플레이PC📅 출시일2027년🔧 키워드#액션 #MMORPG #아포칼립스



슈퍼보이드는 자사가 개발 중인 PC 액션 MMORPG ‘프로젝트 DNA’의 첫 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25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약 2분 분량으로, 초반 30초의 시네마틱 세계관 소개와 이후 90초간 이어지는 100%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으로 구성됐다. 언리얼 엔진 5(Unreal Engine 5)를 활용해 구현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의 시각적 디테일과 함께, 게임의 핵심인 논타게팅 기반 전투 시스템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프로젝트 DNA’는 소행성 충돌로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지하 벙커에서 생존한 인류가 생명공학 기술을 통해 초능력을 가진 신체를 배양하고, 여기에 기억을 이식하며 경험을 축적해 지상을 재건해 나간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영상 전반에는 “육체는 소모품이며, 기억이 나를 정의한다”는 게임의 핵심 세계관을 독특한 분위기로 전달한다.




게임플레이 파트에서는 PC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역동적인 액션이 강조됐다. ‘프로젝트 DNA’는 최근 MMORPG 시장의 주류인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 시스템을 배제하고, 100% 수동 조작을 통한 직접적인 조작의 재미를 지향한다. 유저는 전기, 불, 물 등 6가지 속성의 초능력을 조합해 스피디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정교한 타이밍과 컨트롤이 요구되는 논타게팅 방식의 전투를 통해 액션 MMORPG 본연의 긴장감을 구현했다.




기존의 고정된 클래스 방식이 아닌, 유전 알고리즘을 통해 캐릭터의 외형과 능력치가 진화하는 ‘유전적 진화 시스템’이 핵심이다. 유저는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고유한 형태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는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강력한 육체로 계승되는 구조를 가진다.

슈퍼보이드 강은성 대표는 “이번 트레일러는 프로젝트 DNA가 지향하는 실제 게임플레이의 모습과 PC 플랫폼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액션의 방향성을 투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되었다”며 “언리얼 엔진 5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에게 깊이 있는 조작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AAA급 타이틀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슈퍼보이드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DNA’는 오는 2027년 글로벌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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