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프로밀리아', 번역과 폰트 플레이 템포까지 전방위 개선 예고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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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늘(26일) 만쥬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예정인 서브컬처 오픈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CBT 후 개선 사항에 대해 공지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프로밀리아 세계에 강림한 유저의 분신 성림자가 다양한 종족 출신의 미소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아낸 오픈월드 RPG다. 다양한 매력의 미소녀뿐만 아니라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서 첫 CBT를 진행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매력있는 캐릭터 디자인 귀여운 키보, 속도감 있는 전투와 명료하게 체계를 갖춘 하우징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미니게임의 난이도와 캐릭터 음성 싱크가 안 맞는 현상, 일부 어색한 번역과 불편한 UI/UX 등 다각도로 지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넥슨은 지난 22일까지 유저에게 피드백을 접수, 해당 사항을 개발사에 전달하고 개선 예정 사항을 정리, 공개했다. 먼저 미니 게임 가이드를 제시하고 난이도를 개선하며, 더빙 싱크 및 폰트 사이즈도 조정하고 각종 반복 작업 관련 UI/UX 편의성도 강화한다. 특히 커스텀 키 설정 개선과 게임패드 호환성 개선 등으로 조작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타격음과 배경음 전환 효과를 비롯해 음향 부분도 전반적으로 체크해 게임플레이의 몰입감을 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다소 느렸던 스토리 전개 속도도 끌어올리는 한편, 하우징과 전투 등 각각 다른 시스템의 해금 및 튜토리얼 시기를 분리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주간 보물 상자 열쇠 제한을 삭제하고 장비 일괄 착용과 해제 기능 추가, 텔레포트 포인트인 성맥 노드 추가, 탈것 탑승시 포만감 소모량 개선 등 전방위적인 편의성 개선도 언급됐다. 마지막으로 정식 출시 버전에서 한국어 더빙 지원 및 번역 피드백을 검토해 완성도 높은 현지화 텍스트 제공을 강조하면서 한국 유저에게 쾌적한 게임플레이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CBT 이후 개선 사항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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