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라파도 님이나 이루릴 님들 그리고 4차퀘 반듯히 수정해야 하고
이번 50레벨 데바니온 퀘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차 부터 5차까지 전부다요)
하지만...
뭐... 자유 게시판에도 썼지만 저는 1번만에 성공해서도
데바니온 30할때도 풀셋+무기퀘2번을 해서도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시지 말기를 바라며...
순수하게 관점으로만 생각해주세요...
4차를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4차 퀘스트 이름이 제작 시험 이잖아요
제작 시험이기에 저는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제작은 재료 와 크리의 성공률이 어떠냐에 따라 틀립니다
즉!제작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재료를 어떻게 구하느냐 와
제작에 들어갈때 크리가 어떻게 뜨느냐 에 따라
제작시 들어가는 비용들이 결정이 납니다
그렇다면 4차 데바니온 퀘는 제작시험이지요
끓어 오르는 용족의 혈흔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하고
(저는 전에 모아둔것과 지인들을 통해서 나름싸게 해서 4차할때
2천만원도 안들어 갔지만...혈흔을 20만원에 사서...)
제작할때 크리가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달린거죠
한마디로 제작 시험 - 제작 기술(효율적인 재료 확보/크리율) 을 시험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에 애초에 테섭서 혈흔으로 만들어 진다고 공개된 마당에
혈흔을 안구해 둔건
제작을 하는 입장에서 마치 채집과 오드 숙련치를 안올리는것과 같다고 생각을하며
제작하는 것만을 따졌을때 제작 하는 달인으로써의
하나의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이 되며
또한 제작 하는 사람도 어쩔땐 재료를 다 구할수 없기에 재료를 사지만
그 재료 값과 실패했을시의 타격과 기타 소모 비용을
감당 할수 있느냐 하는것도 제작 하는 사람으로써 필요한
재력 확보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4차는 제작 시험이지요
한마디로 제작 능력을 가늠하는 시험...
재료를 구하는 능력
제작을 하는 능력
제작을 했을시 실패 했을때 감당할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한 재력에 대한 능력
제가 생각할때 4차는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는 대로 다 수정하고 해야 할게 맞지만
순수하게 제작 시험 및 제작 적인 측면에서 볼때
무언가를 제작을 할때 결국 제작해서 이득을 보겠다고 제작을 하는건데
자기가 어떻게 재료를 구하고 어떻게 제작을 해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내게끔 제작을 하느냐
혹은 제작 했을때 실패시 어떻게 감당을 하느냐
이 모든걸 측정하는 제작 적인 측면으로 봤을때는
데바니온 4차 퀘스트 제작 시험은 맞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