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 데바입니다!
오늘은 추적자 육성 2~3일차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퀘스트 동선을 따라 11레벨에 다다를 무렵 엘프의 시작 지점인
그위오니드 숲을 벗어나 릴리엇 구릉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릴리엇 구릉지부터는 누이안 종족과 조우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엔피씨도 누이안과 엘프가 반반씩 섞여있고, 누이안 플레이어들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엘프와 누이안은 적대적이지 않아 파티도 할 수 있고 함께 퀘스트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릴리엇 구릉지 추천 지옥 퀘스트는 '괴이한 빛의 정체'로 3마리의 네임드 몬스터를 처치하고
(처치까지는 파티로 한 번에 수행이 가능) 드랍하는 인장 세개를 모은 후 연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인장 세개 입니다. 세 개의 인장을 획득하기 위해
가뜩이나 리스폰도 느린 몬스터를 수십번 잡아야 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질서 정연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도 한 두명의 플레이어가 새치기를 시작하면 결국에는 난장판!
누가 몬스터에 선공을 하고 클릭을 빠르게 하느냐로 판가름나게 됩니다.

이후의 지역부터는 종종 바다를 헤엄쳐 건너온 페레 종족을 볼 수 있는데
페레 종족은 서로 적대적이지만 아직 레벨이 낮아 pvp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서로의 탈것을 공격해 죽일 수 있고, 광역 공격과 힐 데미지로 서로를 공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모래 바람 마을에서 등장한 말 도살자 페레와 그 추적 영상입니다.
한편 레벨이 10중반을 넘어서면 사명 능력의 핵심적인 기술인 은신과
은신 후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공격 어둠의 일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활 공격이 주를 이뤘다면, 은신과 어둠의 일격을 배운 이후부터는
은신을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강력한 어쌔신의 모습으로 돌변합니다.
'은신'은 독특하게 스스로도 캐릭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을 만큼 거의 완벽한 투명상태가 됩니다.
은신을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50% 줄어들지만, 은신 상태에서만 사용하면 특별한 효과가 발동되는
'어둠의 일격'을 배운 후부터는 주력 공격 스킬이 됩니다.
은신 후 근접해 어둠의 일격을 사용해 대상을 넘어뜨리고,
넘어진 대상에 물건차기 스킬로 연쇄 효과를 발동시키면 상당한 데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은신을 사용할 수 있을 때에는
은신 → 어둠의 일격 → 물건차기 3회 → 야성 능력의 '발 묶음' → 거리 벌린후 활 공격 의 패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은신이 쿨타임일 때에는
독화살 → 충격 화살 → 연속 쏘기 (연쇄 효과로 3회 발사) → 독화살 → 근접한 적에게 사명 능력의 '난타'의 패턴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2~3회의 전투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봤습니다.
※ 동영상에는 야성 18레벨에 배울 수 있는 폭탄 화살이 추가되었습니다.
은신을 배우는 10레벨 중반부터는 추적자의 사냥 방식이 원거리 위주에서
은신 후 연쇄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직업 성격이 많이 바뀌는 느낌입니다.
3차 클로즈 베타 기간은 이제 주말만이 남아있습니다.
다음 체험기에서는 던전 플레이와 PVP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